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

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

$18.00
Description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
‘투자의 대부’
‘미스터 주식’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돈 그리고 주식 이야기!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나 묘안을 손에 잡히는 대로 종잇조각, 식당 영수증, 종이 냅킨, 티켓 뒷면 등에 적은 메모의 모음집이다. 코스톨라니 본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인 그리고 그가 머물던 국가와 관련한 이야기가 폭넓게 담겨 있다.
60년간 증권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 그리고 금융시장의 변화를 지켜본 코스톨라니는 그사이 있었던 일들을 위트 있게 적어 내려간다. 대부분 이야기의 핵심 주제는 돈 그리고 보다 나아가면 주식으로, 위트로 가장한 촌철살인 화법이 돋보인다. 특히 여섯 번에 걸쳐 수록된 ‘비망록’과 ‘주식 지침서’는 모든 투자자의 치부를 찌를 만하다.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 ‘투자의 대부’, ‘미스터 주식’,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불린 코스톨라니가 1983년에 쓴 책이지만 책 속 모든 문구는 여전히 유효하고 날카롭다. 때문에 그의 말을 빌려 말하면 아직도 “수년간 노트에 쌓인 이야기와 일화가 일정 부분 깨달음을 선사할 거라 확신한다”.
저자

앙드레코스톨라니

1906년헝가리에서태어난앙드레코스톨라니는증권투자부문에서반박할수없는대가였다.대학에서철학과예술사를공부한그는원래대로라면피아니스트가될예정이었으나1920년대후반,처음으로주식시장에발을들인그를금융계는놓아주지않았다.‘독창적인저자,유머러스한칼럼니스트,재미있는연설가’(《DERSPIEGEL》)로불린그는전세계에수백만명의팬을보유했으며그가집필한저서는여러언어로번역되어출간되었다.코스톨라니는1999년9월14일,향년93세의나이로파리에서눈을감기전까지세계정세및증권시장사건에적극적으로참여했다.

목차

서문

[Chapter1-도리언그레이의초상]
너무아낀것같기도하군
나는생각한다,고로나는존재한다
직업보다는소명
내가슴에는두영혼이산다
신(新)도리언그레이

[Chapter2-낙관주의로향하는수업]
비틀린직업관
돈이없어요
쇼는계속되어야하니까

[Chapter3-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I)]
당신들,내아리아를불러보지그래!
매우아이러니한대처
우선설명을드리고싶군요
비망록(I)

[Chapter4-음악이야말로나의세계]
파리오페라감독의기발한속임수
내가좋아하는작곡가들
좋아하는오페라와오페라명장면
HappyEndinHavanna

[Chapter5-영원한예술을위한‘Cashonthetable’?]
진정한수집가
예술의가치
좋은투자처일까?

[Chapter6-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II)]
코스토가내게그렇게말했단말일세
몰나르일화
돈도,재화도없다
비망록(II)

[Chapter7-소송과유언비어]
교활한변호사
사라진핀자국

[Chapter8-투자자의원더랜드]
그래도당신은좋은사람이군요
‘절대패배’의링
헌트형제의실버링

[Chapter9-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III)]
내친구보슈코비츠
식객은어디에나필요한법
나도알지,친애하는앙드레
비망록(III)

[Chapter10-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IV)]
넌천재로구나,아들아!
마티아스는주인으로서제자격을입증하지못했지
사랑에빠진경제부편집장

[Chapter11-달라서좋다]
유로달러채권
코박스와스자보의파산
천만다행이지,하나멕시코에는?
그저첫번째시도에불과했을뿐
코스톨라니의주식지침서

[Chapter12-산타마리아에서소련까지]
황금투기꾼,소련
미국의황금룰렛

[Chapter13-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V)]
매우비범한결투
무릇아름다운아가씨는지참금이절반이라네
적어도박사는되어야해
비망록(IV)

[Chapter14-가짜정보를조심하라]
판도라의상자속일본채권
정작아무반응도없는극동지역
이웃집잔디가내집잔디보다더푸르지는않다

[Chapter15-파리에서는이미알려진]
미테랑이이끄는프랑스에서짙어지는로스차일드가의고뇌
당신이그리원하지않았습니까,조르주당댕!
비망록(V)

[Chapter16-전부잘되고있어!]
거북이의승리
그래도오펜부르크회담에는참석했었지

[Chapter17-단골커피숍에서의담화(VI)]
이바르크루거의미덕
알프바흐는즐거움그자체지!
부다페스트의자린고비
비망록(VI)

[Chapter18-밖에서안으로]
집에머물때는
마르셀프루스트의흔적

[Chapter19-내가교수직을맡으면안될이유라도있을까?]
월스트리트의피에스타
자본주의요새를뚫지못한입사지원
내강단은단골카페탁자로남다
태양은절대저물지않는다

출판사 서평

“코스토,네가살면서잘한건뭐야?그리고잘못한건?”
투자자스스로를돌아보게하는책

이책에대해서는코스톨라니의말을인용하는게좋을듯하다.
“그때마다불현듯떠오른생각이나묘안을손에잡히는종잇조각,식당영수증,종이냅킨,티켓뒷면등에기록해놓은메모를모아편찬한것이다.항상세상을뜨겁게달구는일을분석하고장단점을비교하는성향을지닌탓에때로는돈,경제,정치문제가포함되기도한다.”
즉이책은비망록이다.잊지않으려고수시로적어놓은중요한골자들이담긴책으로숙고와사색의흔적이가득하다.비행기에서,열차에서,욕조에서,흔들의자에서,음악을듣는순간에도그는떠오른묘안을흩어지기전에기록했다.
60년간증권가와밀접한관계를맺으면서경제그리고금융시장의변화를지켜본코스톨라니는그사이있었던일들을위트있게적어내려간다.그러면서1920년헝가리와프랑스사이에있던정치스캔들,제1차세계대전이전에벌어진귀리시세조작사건,헌트형제의은시세조작사건,제2차세계대전이후프랑스에서벌어진일본채권사건등한나라의경제를뒤흔든일들을조금도무겁지않게또한쉽게풀어내는데,이모든이야기는결국투자자가주식투자를할때가져야할마음가짐으로귀결된다.
“이사건은다른증권거래소에서활동하는동료들이적어도나보다는더많은정보를알거라고안일하게생각하던사람들에게좋은교훈이되었다.원래이웃집잔디가더푸르다고착각하기가쉬운법이다.”

결론적으로돈그리고주식으로귀결되는이야기들을읽다보면서문에적힌그의말을되새기게된다.
“코스토,네가살면서잘한건뭐야?그리고잘못한건?”
주식투자를하는데있어꼭필요한,알아야만하는이야기가뷔페처럼차려져있다.골라먹는건오로지독자의몫이다.저자의말처럼주식과아무관련이없는독자일지라도이책에쌓인이야기와일화가일정부분깨달음을선사할거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