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일러스트레이터, 노선경의 4년만의 신작!
지금까지 이런 저자는 없었다. 팬티요정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터 노선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한 번씩 본 적 있는 그녀의 그림은
한 때 크게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지금은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크게 다지고 있다. 첫 번째 책인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이었다면 이번에는 180도 다른 《엉망으로 살자》라는 파격적인 책으로 돌아왔다.
제목만 보면 인생 막 살자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열심히 놀자"라는 말은 순서가 잘못됐다.
행복하게 놀고 나서야 비로소 그 행복을 다시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엉망으로 살자》는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저자 노선경은 대충 사는 듯 열심히 살았고, 좋아서 하는 일에 애매한 결과는 단 하나도 없었다.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라는 것이 아닌 뭐든 좋으니 미쳐있으라 그녀는 말한다.
저자의 조언을 듣다보면 당신도 어쩌면 한 분야에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한 번씩 본 적 있는 그녀의 그림은
한 때 크게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지금은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크게 다지고 있다. 첫 번째 책인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이었다면 이번에는 180도 다른 《엉망으로 살자》라는 파격적인 책으로 돌아왔다.
제목만 보면 인생 막 살자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열심히 놀자"라는 말은 순서가 잘못됐다.
행복하게 놀고 나서야 비로소 그 행복을 다시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엉망으로 살자》는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저자 노선경은 대충 사는 듯 열심히 살았고, 좋아서 하는 일에 애매한 결과는 단 하나도 없었다.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라는 것이 아닌 뭐든 좋으니 미쳐있으라 그녀는 말한다.
저자의 조언을 듣다보면 당신도 어쩌면 한 분야에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엉망으로 살자 :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