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이란 시꺼먼 와중에 서로를 쓰다듬으면서
당신이 거기 있구나 하며 버텨가는 것이니까.”
당신이 거기 있구나 하며 버텨가는 것이니까.”
억지스럽지 않은 위로로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 오휘명의 신간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는 오휘명 작가의 일 년 반 만의 신간이다. 나이와 외형, 성별, 직업을 떠나서, 이 세상을 사는 모두에게는 나름의 칭찬과 기도가 필요하다. 사막의 환경을 잘 버텨낼 수 있는 선인장에게도 최소한의 물은 필요하듯이 말이다. 책에는 작가만의 방법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과정들이 담겨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처 하나 없는 사람, 눈물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모두에겐 숨기고 싶은 모습들과 참고 있는 감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의외로 ‘힘들지?’, ‘밥은 먹었어?’와 같은 시시콜콜한 말 한마디에 와르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책은 끊임없이 그런 말을 건네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만큼이나 깜깜하고 추운 나날이지만 그래도 곧 좋은 일,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읽는 이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빌어준다. 물론 매일 웃을 일만 넘쳐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결국에는 좋은 날도 올 거라고 믿다 보면, 구름의 모양이나 소소한 저녁 밥상 같은 것들도 기분 좋게 여겨지는, ‘당신만의 좋은 날’이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 오휘명의 신간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는 오휘명 작가의 일 년 반 만의 신간이다. 나이와 외형, 성별, 직업을 떠나서, 이 세상을 사는 모두에게는 나름의 칭찬과 기도가 필요하다. 사막의 환경을 잘 버텨낼 수 있는 선인장에게도 최소한의 물은 필요하듯이 말이다. 책에는 작가만의 방법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과정들이 담겨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처 하나 없는 사람, 눈물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모두에겐 숨기고 싶은 모습들과 참고 있는 감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의외로 ‘힘들지?’, ‘밥은 먹었어?’와 같은 시시콜콜한 말 한마디에 와르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책은 끊임없이 그런 말을 건네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만큼이나 깜깜하고 추운 나날이지만 그래도 곧 좋은 일,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읽는 이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빌어준다. 물론 매일 웃을 일만 넘쳐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결국에는 좋은 날도 올 거라고 믿다 보면, 구름의 모양이나 소소한 저녁 밥상 같은 것들도 기분 좋게 여겨지는, ‘당신만의 좋은 날’이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오휘명 에세이)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