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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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번 『사람들』에 수록된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 연못〉은 1951년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에서 국군에 의해 자행된 양민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여성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작품입니다. 〈정동구락부-손탁 호텔의 사람들〉은 1902년 서울 정동에 세워진 손탁 호텔을 배경으로 하여, 독립운동가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ANAK-나의 아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망 사건 기사를 접한 작가가 이주여성과 그 자녀 세대를 관찰해 창작한 작품입니다.
저자

진주

진주는1984년전주에서태어나전북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박사수료후,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예술전문사과정에서극작을전공했습니다.2011년〈호랑〉으로데뷔후,창작집단글과무대,프로덕션IDA에서극작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주요작품으로는〈CLASS〉,〈ANAK〉,〈배소고지이야기〉,〈검은늑대〉,〈정동구락부〉등이있으며,2015년〈무지개섬이야기〉로아동창작희곡상을,2020년〈규방〉으로강원도립극단시놉시스공모전우수상을수상했으며,2021년두산아트센터DACArtist로선정되었습니다.

목차

배소고지이야기-기억의연못……………007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사람들…………090
ANAK-나의아이……………………………200

출판사 서평

두산아티스트작가진주의대표희곡

2021년두산아트센터두산아티스트로선정된극작가진주의희곡집〈사람들〉이처음으로발간되었습니다.진주는2011년〈호랑〉으로데뷔한이후,꾸준히창작작업을지속해왔으며,2015년한국극작가협회ㆍ아시테지코리아아동창작희곡상등을수상한작가입니다.이번희곡집에수록된〈배소고지이야기-기억의연못〉은2018년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산실올해의신작에선정된작품이며,〈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사람들〉은2018년정동극장창작ing대본부문,그리고〈ANAK-나의아이〉는2020년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사업에선정된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