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번 『사람들』에 수록된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 연못〉은 1951년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에서 국군에 의해 자행된 양민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여성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작품입니다. 〈정동구락부-손탁 호텔의 사람들〉은 1902년 서울 정동에 세워진 손탁 호텔을 배경으로 하여, 독립운동가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ANAK-나의 아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망 사건 기사를 접한 작가가 이주여성과 그 자녀 세대를 관찰해 창작한 작품입니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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