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꼭 그래야 돼? (자매님들의 강박이야기)

언니 꼭 그래야 돼? (자매님들의 강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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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를 힘들게 하는 강박에 대한 교회 언니들의 솔직한 수다
이 글은 두 사람의 강박 -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반복되는 생각이나 행동 -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강박들은 성장 과정의 콤플렉스에서 비롯되기도 했지만 ‘기독교인 여성’이라는 정체성과 부담감에서 기인된 것도 상당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 강박을 들여다보고 글을 쓰며 조금 자유로워졌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그 자유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김민정

부산에서 나고 자라 성균관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연구소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는 과정을 설계하고 관찰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일 덕분에 자연을 사랑하게 되었고, 사람을 아름답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수다에 밝고 경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주 씁니다.

목차

나
민정 예쁘게꾸미면안된다ㆍ12
민정 내것인티를내야한다ㆍ17
민정 튀지 말아야 한다ㆍ22
가족
민정 사랑해야 한다ㆍ32
혜덕 조용해야 한다ㆍ50
혜덕 정리해야 한다ㆍ55
혜덕 잘먹여야한다ㆍ67
혜덕 착한딸이되어야한다ㆍ72
혜덕 현숙한 아내여야 한다ㆍ83
말
혜덕 바르고 곱게 말해야 한다ㆍ92
혜덕 진실을 말해야 한다ㆍ97
혜덕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ㆍ102
민정 상냥하게 말해야 한다ㆍ106
민정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ㆍ112
일과 돈
민정 성실해야 한다ㆍ118
민정 돈에 자유해야 한다ㆍ124
그림 책에 보이는 강박
민정 유리 슐레비츠, 희망을 맺는 나무ㆍ130
민정 에즈라 잭 키츠, 완벽을 가정을 꿈꾸다ㆍ135
신앙
혜덕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ㆍ142
혜덕 사랑에는 끝이 없어야 한다ㆍ155
혜덕 전도해야 한다ㆍ162
혜덕 하나님을 의식해야 한다ㆍ166
후기ㆍ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