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사춘기 (최경숙 에세이)

50세 사춘기 (최경숙 에세이)

$15.00
Description
창작플랫폼 이상공작소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출판 교육 프로그램 〈북디딤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된 첫 작품.
평범한 우리네 엄마, 귀여운 꼰대(?)가 이 시대 끼인 세대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 한 다발
청년도 아닌, 노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이 시대 중장년 세대 모두가 공감할 만한 에세이

위로는 부모 세대를 봉양하고, 아래로는 자녀 세대에 눈치 보는 50대 동년배들에게 꽃 한 다발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는 작가의 글 하나하나는 이 책을 통해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난다.
어른 아닌 어른, 50대 중반 세대가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회를 덤덤하게 풀어내는 작가는 가정과 사업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처절하게 삶의 많은 ‘시간들’을 ‘살아 내고’ 있다.
부모님 세대, 우리네 엄마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읽고 나면 부모님,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질 수 밖에 없는 따뜻한 책.
작가만의 독특한 문체를 있는 그대로 살려 우리 주변 가족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

최경숙

이삿짐센터를운영하는대표이다.어른아닌어른,50세의중반.가정과사업어느것하나놓치지않고처절하게살아야했던우리삶의이야기를생생하게기록하고있다.
창작플랫폼이상공작소에서추진하는작가지원사업북디딤프로그램에참여하여출판의기회를얻어새로운인생의장을열어가고있다.

목차

서문
1장삶의중반에들어섰다고인생의성공이이루어지는것이아님을알게되다
-내가55세가된다면
-지금나의55세는
-또그렇게나의55세는다가오고있다
-5만원씩부여되는자기의몫
-결혼하면서독립하는자녀들에게방종이아닌자유를주어야함이라
-55세의반란이시작되다
-그때는왜그랬을까
-가장으로세워진다는부담감
-깊이박혀있는상처에는사랑이라는연고가제일인듯
-가족이기때문에더욱지켜야하는약속
-‘며느리손님’맞이하기
-내가집어든것은강아지간식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증
-무엇을말하라는건지
-성형외과
-“어머님제발.”
-나도엄마와다를바없다
-설연휴는전쟁같은잔치를치르는기간
2장자녀들아,이렇게살아줄수있겠니
-자녀교육에대한내려놓음
-무엇을인생의성공이라말할수있을까
-싸움도사랑이있을때가능한일이라
-무너져내린자존감
-내가해야할일을해야
-마음껏베푸는자가되어보아라
-하루를기록하는삶의일기를써보자
-외박하는딸
-기대치
-주부9단이되어버린아들
-자기눈에안경을끼고사는며느리가부럽다
-올케언니선물을샀다고
-엄마아빠닮지않기
-카페에올라온댓글들을보면서
-한보따리옷장사
-아들과며느리가온다고
-결혼한아들에게전화도못하나
-돈이일을시킨다
3장부부로살면서산전수전공중전다겪었으면서도또다시도전
-이혼해야겠다고수십번을생각했지만
-미리걱정하는불신의말들은듣는사람가지힘들게한다
-자연인으로살겠다고
-카톡방에며느리를초대한다고?
-과거형인간이되지말자
-친정과시댁의차이
-부부는닳는다더니
-아내와남편의자리
-꿈에서본남편의외도
-집안에덩그러니...(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