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시간

새벽: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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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 마음속에도 앨리스가 있나요?
쓰고 다니는 가면이 너무 무겁지는 않나요?
가면을 쓰고 억지로 웃는 나라.
우린 이미 이상한 나라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모자 장수가 문을 열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가면도 억지웃음도 필요 없는 당신을 위해서...
작가는 일상의 언어를 통해 우리를 이상한 나라로 초대한다. 그 이상한 나라에 초대된 순간만큼은 자유롭게 마음을 풀어 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다.

수달이(안희정)의 그림과 모자 장수(이승주)의 글을 통해 일상이 하나의 동화가 된다. 멈추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여주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평범’을 ‘특별’하게 얘기한다. 독자들로 하여금 ‘내’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시간인 ‘새벽’을 만끽 시키고자 한다.
저자

이승주

작가의글을읽어주는사람들이‘위로가필요없는그날’이오길바란다.
일상의소재들을깊이있는사유와고찰을통해좀더공감되고쉽게읽을수있는시를쓰려한다.
본업인영상편집과기획을활용해시와예술의시청각화를도모하고있다.
다른예술가들과콜라보하며,다양한예술의접목을통해좀더큰문화예술적가치를추구하는작가가되려한다.

목차

일상
-새벽
-아침
-양치
-세수
-옷고르기
-신발
-현관문
-아침의거리
-지하철
-출근길
-승강기
-사무실
-의자
-점심시간
-월급루팡
-졸음
-퇴근시간

이상한시간
-밤의거리
-귀가
-계단
-집
-커피
-샤워
-침실
-이불
-꿈
-습기
-향
-핸드폰
-휴일의아침
-얼룩
-카페
-소극장
-배우
-블랙러시안
-바텐더
-택시
-가로등

시야너머
-새벽공원
-충전기
-베개
-천장
-시계
-벽
-옷걸이
-가방
-우산
-시집
-그림
-미술관
-동물원
-컵
-접시
-병원
-교회
-텔레비전
-손톱깎이
-피부과
-명함
-벽돌
-거울
-꽃
-지구본
-편의점

기억
-조화
-달빛물결
-거품
-구름
-고장
-백지
-버스
-비탈길
-자전거
-이름
-녹
-호수
-성장
-단풍
-청개구리
-향수
-새벽기상
-실낱
-욕심
-안식
-구두
-물기
-차이
-우주
-시선
-평행선
-작은서점
-취무
-애매한계절
-마음대로
-불편한옷
-바다
-청소
-생일
-자연스럽게
-망가짐
-눈
-달지도
-파랑새
-안녕
-그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