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실의 밤을 건너는 이들에게 고요한 새벽의 위로를 건네는 책.”
“떠나간 사랑의 흔적 속에 남아 끝내 바래지지 않은 기억을 선명한 빛으로 써 내려갔다.”
“떠나간 사랑의 흔적 속에 남아 끝내 바래지지 않은 기억을 선명한 빛으로 써 내려갔다.”
《소류지에 머무는 밤》은 화가이자 시인 박소담이 삶의 상실을 마주하며 써 내려간 첫 산문집입니다. 어린 시절의 아픔, 가족의 부재, 아이의 죽음을 지나온 저자는 글과 그림으로 그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상실의 기록이 아닙니다.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처럼 흘러가는 문장 속에서 우리는 상처의 자리를 다시 바라보고, 그 너머에 자라난 작은 희망과 만나게 됩니다. 그림과 시의 감각이 어우러진 문장은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소류지에 머무는 밤》은 당신의 깊은 밤을 닦아내고, 고요한 새벽의 빛을 건네는 책이 될 것입니다.
《소류지에 머무는 밤》은 당신의 깊은 밤을 닦아내고, 고요한 새벽의 빛을 건네는 책이 될 것입니다.
소류지에 머무는 밤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