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위 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쓴 것이 아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온 몸으로 쓴 시들이다
어떤 커카오스토리 친구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의 시를 읽고 힘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평이하게 시를 쓴다
현대시를 쓴다고 하는 시인들처럼 난해하게 그는 쓰지 않는다
시집평에서 평자가 ?던 것 처럼
그의 시에 대한 열정, 그는 운명처럼 시를 쓴다
그의 시에 대한 열정은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온 몸으로 쓴 시들이다
어떤 커카오스토리 친구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의 시를 읽고 힘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평이하게 시를 쓴다
현대시를 쓴다고 하는 시인들처럼 난해하게 그는 쓰지 않는다
시집평에서 평자가 ?던 것 처럼
그의 시에 대한 열정, 그는 운명처럼 시를 쓴다
그의 시에 대한 열정은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다
복사꽃 피고 질 때 마다 (박종복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