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아파트에 삽니다

우리도 아파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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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도 아파트에 삽니다
'적응의 시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장애인 거주 시설은 최대한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었다. 그런데 지역사회 한 가운데에 있는 아파트에 장애인들이 산다. 보통의 삶을 살고 싶은 장애인이 있고, 그런 장애인이 불편한 주민들이 있다.
'아파트’라는 곳에서 마주한 우리 사회의 차가운 민낯부터 사람 사는 세상의 따뜻함까지 두루 겪은 경험담을 담은 책.
저자

김도요

이화여대를졸업하고미국계회사를4년넘게다니다전업(轉業)을하고자가톨릭대에서사회복지학을공부했다.석사학위를받고고향여수로내려왔다.올해로사회복지사10년차다.
장애인거주시설동백원을소규모화하는과정에서아파트형거주시설동행빌리지가탄생했고,그일련의업무를모두담당해진행했다.현재동행빌리지의원장을맡아장애인과비장애인의진정한사회통합을위해노력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부딪치다
1.여기는사람사는곳이에요.
2.우리,아파트에살아도되나요?
3.이사가기싫어요.
4.무늬만경사로
5.40년만에처음
6.누가복도에오줌을쌌을까?
7.장애인,무섭지않냐고요?
8.서로에게익숙함이필요한시간

2장헤쳐나가다
1.배달의‘만족’
2.휴대폰요금이100만원?
3.배워야산다.
4.너의목소리가들려
5.이만하면잘한거아닌가?
6.아저씨가인사했어요
7.층간소음
8.만남의정자

3장스며들다
1.단하루만이라도
2.사위가생겼어요
3.우리아들이름은성은이에요
4.20년만에쓰는편지
5.출근하고싶어요
6.받기만하는사람아니에요
7.슬기로운도서관생활
8.여기는내집이니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지성인이라면,우리아이를지성인으로키우고싶다면꼭읽어야할장애인식개선필독서.

'더불어사는세상'이라는말은진부하리만큼흔하지만실상은그렇지않다.여전히장애인과함께산책을하면따가운시선이느껴지기도하고,장애인이같은아파트에살아서불안하다는민원이들어오기도한다.장애인은아파트에살면안되는것일까?자유롭게돌아다니면안되는사람들인가?
장애인이무섭거나,특별한사람이아닌,우리의평범한이웃이라는것을깨닫기위해우리모두가꼭읽어야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