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이름으로 (신채호)

혁명의 이름으로 (신채호)

$19.66
Description
「혁명의 이름으로」는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입니다. 3.1운동 이후인 1920~1930년대를 배경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글’과 함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화로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이며, 한국 근대 사학의 기초를 세운 사학자인 신채호 선생이 어떻게 신념을 지켜나가는지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와 ‘민족’이라는 큰 가치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혁명의 이름으로」를 통해 뜨거운 가슴으로 민족을 사랑했던 신채호 선생의 노력과 뜻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김광성

우리만화연대회장,한국만화가협회상신인상(1993),대한민국만화대상우수상(2003)수상
주요작품「오래전서울」,「SM리퍼블릭」,「나비의노래」

목차

목차확인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붓한자루로민중을일깨워독립의심장을뛰게했던

신채호「혁명의이름으로」

송곳처럼날카롭고한치의굽힘이없었던신념과의지로평화를향한불꽃같은삶을살다간의로웠던혁명가이자,〈조선상고사〉,〈조선상고문화사〉,〈조선사연구초〉등을저술한사학자였던단재신채호선생.만약에신채호선생이없었다면우리는근대역사학을식민사학에빼앗기고마는결과를초래했을것입니다.“싸워본경험이모여쌓인것”이역사라고생각한신채호선생은독립투쟁을이어가면서도‘역사’에대한고찰과탐구를멈추지않았습니다.
“정신적국가가망하면형식적국가는망하지않았더라도이미망한나라며,정신적국가가망하지않았으면형식적국가는망하였을지라도그나라는아직망한나라가아니다”라는신채호선생의글에서보듯이선생은나라를망하게하는것이무엇인지,조선을되살리는데무엇이필요한지를끊임없이고민하였습니다.
“가고자하면갈수있고하고자하면반드시이룰수있으니누가우리를막으며누가우리에맞서리오”,“민족을버리면역사가없을것이며역사를버리면민족이자기나라에대한관념이없어질것이다”등과같이선생의신념과철학이담겨있는단호한문장들은오늘날우리에게커다란울림을안겨다줍니다.신채호선생의글과말씀을따라이야기를좇아가다보면얼마나많은이들이대한민국의독립을위해몸과마음을바쳐애써왔는지를알수있을겁니다.「혁명의이름으로」를통해선열들의피땀어린노력과뜻을찾아새기는계기가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