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총탄 윤세주 (윤세주)

영원의 총탄 윤세주 (윤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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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원의 총탄 윤세주」는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입니다.
어려서부터 윤세주는 친우로 지냈던 김원봉과 함께 경술국치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하기도 하고 국민학교 때 일왕 출생 기념일에 받은 일장기를 화장실에 버렸을 정도로 일본을 증오했습니다. 또 3.1 만세운동을 할 때는 비폭력 평화시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총탄으로 스러진 민중들을 보며 분개합니다. 결국 윤세주는 무장항쟁으로 유명한 조선의용대를 거쳐 조선의열단으로 활동하다 의롭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의 기개와 용맹함은 가히 본받을 만합니다.
저자

이상훈

주요작품진효미작화〈슈퍼대디열〉,이현세작화〈초월〉,〈누구라도길을잃는다〉,
공종철작화〈닥터핸즈〉

목차

목차확인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나와민족의의로움으로총을들다

「영원의총탄윤세주」

1901년6월24일경남밀양군부북면감천리에서태어났습니다.부친윤희규는무과에급제,동정대부를지냈고,황실시종원에임명되어밀양일대에서는‘윤향수댁’이라불릴정도로칭송받았습니다.윤세주는아랫집이웃이었던김원봉과어린시절을함께보냈습니다.그는경술국치소식을듣고대성통곡하기도하고국민학교때일왕출생기념일에받은일장기를화장실에버릴만큼일본을증오했습니다.
1919년3월1일,서울에서만세운동에참가한윤세주는만세운동을확산시키기위해고향에내려가동지들을규합했습니다.3월13일오후1시쯤수천명이모인고향장터에서선생이독립선언서를낭독하자동지들은일제히독립만세를외쳤습니다.이를그냥둘리없는일제는그를당장잡아들이라는명령을내렸습니다.
윤세주가주도한밀양만세운동은일제의폭력진압에도불구하고한달여동안계속되었으며4월4일표충사승력들은헌병주제소를급습하여격투극도불사하는항쟁으로이어졌습니다.첫날에만현장에서100여명이체포되고주동자20여명을기소했다고합니다.
윤세주는일본경찰의수배를피해중국동삼성으로망명길에올랐고,신흥무관학교에들어가정식으로군사훈련을받았습니다.죽마고우였던김원봉등13명과함께의열단을결성했고,다시국내에들어와조선총독부등의침략기관파괴공작을벌이던중밀정에의해정보누설로체포되고말았습니다.결국5년4개월의감옥생활을마치고중외일보기자,경남주식회사사장으로위장하여조용히지내다1932년중국남경으로망명했습니다.그는김원봉과함께산발해있던독립운동단체를모아연합형태인한국대일전선통일연맹을결성하였으며,조선의용대를조직하여항일무장투쟁을이어갑니다.그리고1942년중국태행산에서일본군과전투중에총상을입고숨을거둡니다.
「영원의총탄윤세주」에서윤세주는열혈남아로서뜨거운혈기로독립운동을펼쳤습니다.나라에대한애국심과애민정신으로가득찬그의열정이‘총’을들게하였고,치열하게싸우다장렬하게숨졌습니다.그림속그의말한마디한마디에의지가가득차있음을,나라를사랑하는마음으로가득차있음을다시한번더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