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호랑이 (윤치장)

청계산 호랑이 (윤치장)

$20.38
Description
「청계산 호랑이」는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입니다. 윤치장은 청계산 일대에서 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고 날렵하여 의병들 사이에서도 청계산 호랑이라고 불리는 용맹한 존재였습니다. 을미년, 정미년에 있었던 항쟁에서도 의병으로 활약했습니다. 의롭고 호기로운 윤치장은 의병활동을 이어오며 약하고 힘없는 백성을 지키려 애를 썼습니다. 마치 홍길동과 같았던 윤치장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저자

정윤

1998년데뷔
주요작품「위기탈출넘버원」,「오빠는투명인간」,「얼음나라에쿠」

목차

목차확인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병은오직승리하는것이최선이다!

윤치장「청계산호랑이」

윤치장은경기도광주군대왕리면에서태어났습니다.구한국군대에서퇴역후농업에종사하다정미의병전쟁이일어나자,위태로운나라를구하고자1907년의병을일으켰습니다.
당시윤치장의병부대는대장윤치장을비롯하여송평운과박성삼등구한국군출신들이군대해산이후생업을찾아흩어져있다가의병전쟁이커지자또다시결집하게되었습니다.그는의병부대를조직하여,경기도광주·과천등지를중심으로의병활동을이어왔습니다.
1907년청계산에서일본순사대와교전하였으며,1908년1월에는광주군묵동에서일본기병대와격전을치르기도하였습니다.이후원주에서활동하던민긍호의병대와합세하여활약하다,1908년민긍호관동창의대장이순국하게되자원주의병은구심점을잃게되었습니다.윤치장은다시의병부대를이끌고청계산으로돌아와활동을이어갔습니다.
윤치장은경기도양주일대에서항일무장투쟁을전개하는한편군량미와군자금을모집하다가1908년10월경체포되었습니다.경성지방재판소에서교수형을선고받았으나특별사면으로징역15년으로감형,옥고를치르고석방되었습니다.
윤치장은출소후에도독립운동에전념하였고,1971년에별세하였습니다.그의공훈을기려1983년건국포장,1990년에는건국훈장애국장을추서하였습니다.
「청계산호랑이」윤치장은총칼의위협에도굴하지않고당당함으로독립운동을이끌었습니다.수많은고초속에서도꿋꿋하게버텨온그의삶이아름답습니다.피하지않고당당함으로맞선윤치장을기억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