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의 기쁨과 슬픔에서 찾은 극한의 의미
김현미 시인의 시집이 사유악부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샘터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사물과 풍경을 비범한 사유로써 사랑으로 묘사한 61편의 시가 감성을 자극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서정을 보여준다. 추천사를 쓴 최갑수 여행작가이자 시인은 ‘여행을 하는 동안, 나는 시를 쓰지 못했지만, 시와 같은 장면을 만나면 그 앞에서 서성였고 셔터를 눌렀다. 살아가며, 시를 쓰는 것과 잊는 것은 같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는 살아가며 잊고, 잊으며 시를 쓴다. 그래서 우리는 “이보다 더 좋은 날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는 어떤 삶을 여행했길래, 이런 시를 썼을까. 한 편 한 편 수를 놓듯 문장을 전개해 나가는 일에 시인의 정성과 진심을 느꼈다. 진지하지만 묘한 대중성을 갖춘 시집이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지고 가고 싶은 시들이다.’라고 이 시집을 읽어보기를 권유하고 있다.
우리의 어디가 사랑이었나 (김현미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