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2023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발행한 문자 구독 서비스 〈타기 좋은 날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여행 산문집이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짐을 최소화해야 하는 여행 특성상 뉴스레터가 아닌 MMS를 통해 진행되었다.
자전거 여행 코스는 동해에서 부산, 부산에서 수원으로 올라오는 루트로 열흘간 약 1000km의 국토일주를 계획했다. 매일 밤 생생하게 적어낸 여행기를 발송하였으며, 10편의 여행기에는 높아진 가을 하늘 아래 부단히 페달을 굴린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한다는 건 자전거에 올라타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자신이 페달을 굴리는지도 잊은 채 앞으로 나아가듯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당도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자전거 여행 코스는 동해에서 부산, 부산에서 수원으로 올라오는 루트로 열흘간 약 1000km의 국토일주를 계획했다. 매일 밤 생생하게 적어낸 여행기를 발송하였으며, 10편의 여행기에는 높아진 가을 하늘 아래 부단히 페달을 굴린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한다는 건 자전거에 올라타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자신이 페달을 굴리는지도 잊은 채 앞으로 나아가듯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당도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타기 좋은 날씨 (이택민 여행산문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