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는 큰일 났다』는 ‘어린이시나라’에서 펴내는 네 번째 책으로 어린이 111명의 삶과 생각이 담긴 156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는 대부분 어린이시교육연구회 교사들이 여러 해 동안 교실에서 시쓰기 수업을 하며 만난 “어린이 본연의 목소리”와 “어린이 삶의 진솔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나 어른 독자가 자신한테 필요한 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학년별로 수록했으며, 수록시 한 편 한 편마다 ‘제재의 범주’, ‘화자의 정서’, 그리고 ‘주제의 성격’에 관한 열쇳말을 붙여 놓았다.
엄마는 큰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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