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윤동주 시선)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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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동주의 주옥같은 시. 서시 자화상 십자가 참회록 등 90여 편을 엄선하여 배경 그림과 함께 예쁘게 꾸몄습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저자

윤동주

1917년북간도명동촌에서출생하여연희전문문과를졸업하였고일본동경동지사대학에서수학하였다.1936년부터여러지면의학생란에동시,시,산문등을발표하던중1941년자선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간행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하였다.1943년독립운동혐의로일본경찰에체포되어1945년구주복강형무소에서의문의병사를당했다.열다섯살부터시를쓰기시작하여첫작품으로「삶과죽음」,「초한대」를썼다.발표작품으로는만주의연길에서발간된『가톨릭소년』지에실린동시「병아리」,「빗자루」,「무얼먹구사나」,「거짓부리」등이있다.연희전문학교시절작품으로는『조선일보』에발표한산문「달을쏘다」,교지『문우』지에게재된「자화상」,「새로운길」이있다.유작「쉽게쓰여진시」는사후에『경향신문』에게재되었다.1941년연희전문학교를졸업하던해에절정기에쓰인작품들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발간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했다.자필유작3부와다른작품들을모아친구정병욱과동생윤일주가,사후에본인의뜻대로1948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출간했다.29년의짧은생애를살았지만특유의감수성과삶에대한고뇌,독립에대한소망이서려있는작품들로인해대한민국문학사에길이남은전설적인문인이다.

목차

서시-12
별헤는밤-13
자화상-18
십자가-20
참회록-22
또다른고향-25
눈오는지도-28
달을쏘다-30
슬픈족속-42
비로봉-43
해바라기얼굴-45
귀뚜라미와나와-46
소년-48
돌아와보는밤-49
무서운시간-51
병원-53
위로-55
길-57
새로운길-59
간판없는거리-61
바람이불어-63
태초의아침-64
사랑스런추억-68
쉽게씌어진시-69
봄-73
달같이-74

외7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