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을 썼던 필자들이 바로 해산하기는 좀 아쉬웠다. 뭔가 더 쓰고싶었던 것이 있었다. 그게 뭘까 얘기하다가 의견이 통했던 것이 바로 1980년대의 팝 음악이었다. 모두 중고등학생 시절 '빌보드 챠트'를 달달 외워가며 열광했던 사람들이었다. 이후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뇌에 새겨진 그 시절 팝 음악은 지금도 여전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이 책이다. 다들 어린 시절의 기억을 살리면서 동시에 1980년대의 음악적 유산이 얼마나 다양했던가 다시 확인했던 시간이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이 책이다. 다들 어린 시절의 기억을 살리면서 동시에 1980년대의 음악적 유산이 얼마나 다양했던가 다시 확인했던 시간이었다.
1980년대 팝 명반 가이드북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