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철학자 두발로 : 인생은 춤추게 해야 하는 거야

꼬마철학자 두발로 : 인생은 춤추게 해야 하는 거야

$18.00
Description
'인생을 춤추게 하라'는 경구 같은 망레 눈이 반짝합니다. 삶은 벅차고 힘이 듭니다. 빡빡하고 긴장되는 인생길을 헤쳐나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꼬마철학자 두발로〉를 만나면 인생의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또는 부부와 친구가 함께 읽는 지혜저금통 같은 책입니다. 책이 나오도록 도와주세요.

희망과 꿈을 길러주는 책이다. 엄마와 아이가, 아빠와 꼬마가 함게 읽으면 좋은 책이다. 가족 행복만들기를 위하여 필요한 기획을 했다. 가족이 모여 어른은 인생의 지혜를, 아이에겐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꼬마철학자 두발로〉는 동화형식을 빌린 인생 바라보기다. 행복에 다다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재미와 흥미를 내내 끌고 다니려 했다. 우선 쉽고 가볍게 접근하려 한 것이 특징이다. 인생에 대해서 하나씩 깨우쳐 가는 어린 소년, 두발로 박사를 통해서 사유와 통찰, 그리고 삶의 방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갔다. 가장 밑바닥에 긍정을 깔아 놓아서 읽고 난 후의 느낌이 개운함과 흐뭇함이다. 그러면서도 사이다 맛 같이 톡 쏘는 맛을 준다.

두발로 박사는 11살의 공학박사로, 기계를 만들거나 설계도를 만드는 일에는 최고였으나 자연이나 생물들과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공학박사였다. 꽃이름이나 나무이름, 새나 물고기들의 이름은 몰랐다. 혼자서 발명특허를 14개나 받았고, 그 밖에 여러 가지의 발명을 했지만 두발로 박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지 못했다.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전해준 편지를 이모를 통해서 받은 후였다. 사람은, 어느 별에선가 착한 일을 한 대가로 지구여행 티켓을 한 장씩 받아서 태어났기 때문에 보다 넓은 세상을 여행하라는 엄마의 편지내용 때문이었다. 두발로 박사는 요양원에서 탈출한 토토새와 여러 세상을 여행하면서 보고 배우는 과정을 삶의 통찰과 사유체계 안에 넣어 잠언과 경구 같은 내용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여행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다고?
두발로 박사와 토토새는 의아한 표정으로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말을 되풀이했다.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둘의 반응에 관계없이 이야기를 계속했다.
-여행은, 돌아올 때는 가슴에 깨달음의 큰 돌덩이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야.

라는 형식의 틀을 빌어서 경구 같은 말이나 잠언 같은 말을 넣어 각성의 세계로 안내하려 했다. 여행이야기 속에서 동심과 깨달음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쉽게 풀었다.
저자

신광철

〈긍정이와웃음이의마음공부여행〉의저자인신광철작가는무거운철학을가볍게만들어친근하게만드는작가다.헬리곱터처럼무거운것을공중부양시킨다.힘겨운인생을경쾌하게만드는능력을가지고있다.
그리고〈소설환단고기〉1,2권을출간했다.3,4,5권을연속낼계획이다.묵직한책을저술하고있다.어려운역사를쉽게만드는작업이다.인문학을가볍게공중부양시키는역시헬리곱터같은작가다.

목차

1.산다는건일어서는거야.
2.나무가되고싶은사람을만나다.
3.남에게주고도행복한건사랑이래.
4.사람은산만큼은아름다워져야하는거래.
5.행복이퐁퐁넘치는퐁퐁섬
6.자신속으로뚜벅뚜벅걸어가고싶은사람
7.인생은춤추게해야하는거야
8.짊어진짐이축복이되는때도있다.
9.마음안에등불을켜라.
10.물은낮은곳으로흐르는것이아니라기다림을향해흘러간다.
11.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건자신이하고싶은일을하며사는모습이다.

출판사 서평

희망과꿈을길러주는책이다.엄마와아이가,아빠와꼬마가함게읽으면좋은책이다.가족행복만들기를위하여필요한기획을했다.가족이모여어른은인생의지혜를,아이에겐꿈을꿀수있게하는책이다.<꼬마철학자두발로>는동화형식을빌린인생바라보기다.행복에다다르게하려는목적으로만들었다.
재미와흥미를내내끌고다니려했다.우선쉽고가볍게접근하려한것이특징이다.인생에대해서하나씩깨우쳐가는어린소년,두발로박사를통해서사유와통찰,그리고삶의방법에대한생각을정리해갔다.가장밑바닥에긍정을깔아놓아서읽고난후의느낌이개운함과흐뭇함이다.그러면서도사이다맛같이톡쏘는맛을준다.

두발로박사는11살의공학박사로,기계를만들거나설계도를만드는일에는최고였으나자연이나생물들과는접할기회가별로없는공학박사였다.꽃이름이나나무이름,새나물고기들의이름은몰랐다.혼자서발명특허를14개나받았고,그밖에여러가지의발명을했지만두발로박사는세상을어떻게살아야하는가를알지못했다.

직접적인계기가된것은엄마가돌아가시면서전해준편지를이모를통해서받은후였다.사람은,어느별에선가착한일을한대가로지구여행티켓을한장씩받아서태어났기때문에보다넓은세상을여행하라는엄마의편지내용때문이었다.두발로박사는요양원에서탈출한토토새와여러세상을여행하면서보고배우는과정을삶의통찰과사유체계안에넣어잠언과경구같은내용으로만들었다.예를들면,

-여행은자신을사랑하는사람이자신에게돌아오기위해떠나는거야.
-자신을사랑하는사람이떠난다고?
두발로박사와토토새는의아한표정으로나무가되고싶은사람의말을되풀이했다.
나무가되고싶은사람은둘의반응에관계없이이야기를계속했다.
-여행은,돌아올때는가슴에깨달음의큰돌덩이가쿵,하고떨어지는소리를들어야하는거야.

라는형식의틀을빌어서경구같은말이나잠언같은말을넣어각성의세계로안내하려했다.여행이야기속에서동심과깨달음이라는두가지요소를쉽게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