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산 두 (박밤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천년을 산 두 (박밤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두는 개구쟁이에요.
숲이 떠나가도록 소리 지르고 웃으며 곤충이나 식물을 가지고 노는 개구쟁이에요.
두는 숲에서 만난 느림보 토끼를 통해 죽음을 직시하게 됩니다.
그렇게 두는 죽음이 두려운 밤을 맞이하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천년을 살고 싶다, 천 살까지 살고 싶다, 천 살까지 살게 해 주세요!’

만약 천년을 살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고 싶을까?
그리고 천년이 끝나는 날, 무슨 생각을 할까?

두는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천년을 산다면 정말 좋을까?”
“천년을 산다면 무엇으로 살고 싶은지?”
“천년을 산다면 지금 곁에 있는 사람처럼 좋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두는 말합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저자

박밤

MBC라디오"그건이렇습니다"에서[문학캐는남자]와[두도시이야기]코너지기를했고,2017년MBC라디오스승의날특집극[선생님의선생님]극본을썼습니다.틈틈이쓴책으로『입없는아이』,『100존』이있습니다.『천년을산,두』가어린이에게는상상력을키우는도구가되고,청소년에게는자신감을회복하는계기가되고,어른에게는지난날을돌아보는시간이되기를희망합니다.

출판사 서평

편집자지인의이야기를빌립니다.모두가자고있던어느날밤,어디선가훌쩍거리는소리가들려잠에서깼더니아이가울고있더랍니다.깜짝놀라왜우냐고묻자,엄마가언젠가는죽을거라는생각에슬프고무서웠다고합니다.“엄마안죽어”라고얘기하기엔언젠가는죽음을맞이하는게사실입니다.그날밤아이를달래주는데아주애를많이먹었다고합니다.제게그런상황이생긴다면주저없이[천년을산두]를아이와함께읽고싶습니다.

죽음을너무무겁지않게그려낸그림책,
죽음을바라보는또하나의시선을제시하는그림책[천년을산두]
그리고내삶을어떻게살아야할지생각하게하는철학그림책,[천년을산두]를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