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다시 보기

안철수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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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다. 전문지도 아니다. 안철수를 지지해왔지만 안 철수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유지해 온 한 무명필자가 자신의 관점에서 안철수를 분석하고 재평가한 것이다. 특히 안철수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유권자에 대한 비판의 의미와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총 3부 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서술되고 있다. 1부는 3개의 장에 걸쳐 과거 안철수의 행적과 행보를, 2부는 역시 3개의 장에 걸쳐 안철수의 현재 위상을, 3부는 1개의 장에 걸쳐 안철수의 미래 가능성을 ‘다시 보기’로 구성하고 있다.
그동안 안철수와 새 정치에 관심을 갖고 10년에 걸쳐 안철수를 관찰해온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자의 정치에 대한 시각과 관점은 정치권 이해관계에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는 여느 정치평론가들의 것보다 훨씬 참신한 시각을 전달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오정택

대표작으로『안철수다시보기』이/가있다.

목차

머리말--------4

여는글---------16
-누구책임인가?---------16
-안철수라는기회는아직남아있다--------21`

제1부과거의안철수27

①아름다운양보와뼈아픈배신-----------29
②국민후보안철수죽이기--------35
또하나의큰양보--------35
새정치민주연합과제1기국민의당시절--------40
당내민주화는안철수흔들기------44

③달콤한추억과쓰라린추억(과거의글다시보기)-----48
1.국민후보의탄생전야------49
-주역대가훌륭한지도자의등장을예언하다---------49
-주역대가의예언은현재진행형--------50

2.국민후보의탄생-------53
-시민후보안철수를대망하는유권자들에게-1부(2012.08.02.)--------53
-시민후보안철수를대망하는유권자들에게-2부(2012.08.03.)--------58

3.새정치의추억-------67
-우리의정치에절실한건‘프로페셔널’이아니라‘진정성’이다(2012.10.10.)----67
-정치패러다임의대충돌(2012.10.26.)------70
-또하나의구정치세력과결별하라(2012.11.17.)--------74
-새정치를하려면새인물에대한환상을버려야한다(2015.12.26.)------76
-새정치를너무거창한,또는복잡한것으로오해하지말자(2015.12.28.)----79
-새인물에대한정치권의환상(2016.01.08.)------82
-새정치와새인물의역학관계(2016.01.22.)-------84
-안철수‘사용설명서’가다시필요한때다(2016.02.04.)-------87

4)음해와모략을넘어서-----92
-정당정치와탈정당정치의대결(2012.03.05.)-------92
-안철수지지자로부터의반론(2012.05.14.)-------102
-민주통합당의공동정부론은사기성제안(2012.06.22.)-------106
-공갈협박범수준의안철수에대한공세(2012.07.16.)------110
-창녀가양가집규수를흉보는이세태는비극인가희극인가(2012.09.06.)----119
-국민후보를말아먹으려는수작들(2012.10.10.)-------122
-무소속대통령불가론은민주당자신도기득권세력의하나라는실토(2012.10.11.)
--------125
-다윗안철수,다윗의전략을고수하라(2012.11.02.)-------128
-아,솔직하다못해너무순진한문재인대표님(2012.11.20.)--------130
-1961년“구국의일념”과2012년“역사적대의”비교(2012.11.22.)-------133



제2부현재의안철수다시보기139

④안철수를위한변명-------141
왜안철수를떠나는가--------141
안철수와가짜뉴스-------143
안철수가한물간낡은정치인이라고?--------146

⑤새정치의주체는안철수와유권자------151
유권자의내로남불--------151
안철수는세력이없어안된다?-------155

⑥양당정치와단일화의기만성------163
적대적공존체제와단일화--------163
농부가밭을탓할수있겠느냐---------169
유권자탄핵제도를대망하며---------171


제3부미래의안철수다시보기175

⑦이공계리더십과대한민국의미래

1.대통령되기와대통령노릇하기------177
왜다시안철수인가-------177

2.이공계리더십-------182
이공계리더십의표상,독일총리앙겔라메르켈-------182
대한민국이공계리더십의모델,오명전부총리-------187
과학기술에무관심한대통령-------192
안철수의이공계리더십-------193
계획이다있는거의유일한후보-------198

3.안철수후보의부활------205
-민낯이아름다운정치인------205
-안철수와부동산-------209


닫는글-----211

-새정치의주체는유권자당신들------211
-복수는나의것이니꿀처럼달콤하다?------214
-보수유권자들이여,제발안철수를다시보라------216
-거대양당에복수하기------219


후기-----223

부록-----227
안철수의거짓말시리즈,+해명-----227
안철수연보-----262
배우자김미경프로필-----264

출판사 서평

저자는안철수지지자였다.과거형을쓴것은지금은아니란의미다.그다음에따라올자연스런궁금증,지지자도아닌데왜?라는물음에저자는책의제목처럼안철수를다시보게된계기와사연을시시콜콜히설명한다.

저자에따르면,한때지지를철회한안철수를떠났다가다시되돌아와살펴본안철수는이전의안철수와는달랐다.안철수의본성이야달라진건없겠지만그의시대적가치,그의진면목을새롭게발견했다고저자는토로한다.

대선은총선과달리정당보다는인물선거의성격을띤다.특히인물의시대정신과비전을주목하게된다.안철수지지자로서내부자의관점으로관찰하던안철수와외부자로서좀더거리를두고살펴본안철수라는인물이저자의눈에서는확연히달라보였다.

이러한평가가외눈이아닌양쪽두개의눈을통해입체적으로관찰한평가로서좀더객관적일거라저자는자부한다.저자가새롭게발견한안철수의리더십에는독일메르켈이후세계가부러워하는이공계리더십의요소와성격이담겨있었다.

팔은안으로굽는다했던가?현재지지자가아니라고전제하는저자지만그의글곳곳에서는여전히안철수에대한호감의속내를감추지는못한다.하지만이책의진정한가치는저자의말대로안철수리더십의재발견에만있지않다.

저자는독자들이이나라유권자들의민낯과그심각한폐해를자각해야한다고주장한다.저자는정치퇴행의원흉으로서우리나라유권자들의행태를신랄한목소리로조목조목고발한다.저자의글을읽다보면안철수지지나안철수를대통령으로만들겠다는의도보다는유권자의행태를비판하고매도하기위해이책을쓰지않았나하는생각마저들게한다.만약안철수지지자로서어떤맹목적인기대감으로이책을구매했다면실망할것이다.

저자의이나라유권자에대한실망과분노는마치진영정서에충실한유권자들이상대진영과그후보에대해분노하고증오하는것과비슷하다.저자의말에따르면이나라정치를망치는것은민주당과그후보도아니요,국민의힘과그후보도아니다.이나라를망가뜨리는것은정당과정치인이아니라바로유권자자신들이라질타한다.

현실적으로불가능한유권자탄핵제도까지언급하는것은다소황당하게느껴질지모르겠다.저자도그점을감안하여나름의도피처를마련해둔다.하지만독자들입장에서는이런주장을저자의허황된생각이라비판하기보다는그만큼후보선택과관련한유권자들의퇴행적행태를겨냥한비판의절실했고,그걸강조한표현으로이해하는것이생산적인독서가될것이다.

이제우리도맹목적인진영의안경을벗어던지고정치적리더십의가치를차별화할때가왔다.“누가되어도마찬가지”라는안이한생각이그‘누가’란그릇을쓰레기로채운다.깨끗하고청렴한후보를차별화하지않는정치풍토속에서깨끗하고도덕적품성을지닌정치인의존재를찾는것은말그대로연목구어요허황된짓거리다.정치인을길들이고그들은훈육하는것은오로지유권자몫이다.

이책은학술서가아니다.전문지도아니다.안철수를지지해왔지만안철수에대해비판적시각을유지해온한무명필자가자신의관점에서안철수를분석하고재평가한것이다.특히안철수에대한재평가와더불어유권자에대한비판의의미와심각성을제대로이해할수있다면이책은그역할을다한것이다.

이책의내용은총3부7개의장으로나뉘어져서술되고있다.1부는3개의장에걸쳐과거안철수의행적과행보를,2부는역시3개의장에걸쳐안철수의현재위상을,3부는1개의장에걸쳐안철수의미래가능성을‘다시보기’로구성하고있다.

첨언한다면1부에서는안철수현상으로정치권을들썩였던시기의행적과행보를중심으로과거의글을다시소환한다.2부에서는안철수가조명되는상황에서의중요정치쟁점들을다루고있다.3부에서는대한민국의미래를이끌지도자로서안철수의과학기술리더십을중심으로정치지도자로서미래안철수의가능성을살펴본다.

특히2부와3부에서제1의화두는유권자다.정치문제해결의키는유권자에게달려있는데그유권자를건드릴수없다는것이이나라정치와선거의딜렘마다.다시비유한다면암의환부를발견했는데도그환부는수술은커녕건드릴수조차없는의사의난감한딜렘마랄까.이것이한국정치의가장큰저주다.

저자는1인출판사를운영하는무명의저자다.하지만가방끈이짧지는않다.학부에서는역사학,석사과정에서는경영학,박사과정에서는국제지역학을전공했다.저자의자평대로스페셜리스크는못되고제너럴리스트인셈이다.

그동안안철수와새정치에관심을갖고10년에걸쳐안철수를관찰해온유권자의한사람으로서저자의정치에대한시각과관점은정치권이해관계에깊숙이발을담그고있는여느정치평론가들의것보다훨씬참신한시각을전달해줄것이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