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연희예술을 전공한 작가가 유랑극단의 배우들을 직접만나 인터뷰하여,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공연자료와 함께 엮은 책이다. 이들의 무대는 극장이 아닌, 야외에서 이루어졌는데, 한국의 뮤지컬이라고 불리워도 될만큼, 화려한 무대에서 수준급의 소리실력과 연기실력을 가진 배우만이 무대에 올랐다. 여기서 활동했던 배우들과 악사는 현대에 이르러 관련분야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의 레퍼토리는 1950년대 이후 활동했던‘여성농악단’,‘창극단’,‘악극단’에서 흥행한 연극을 레퍼토리화하거나 각색하여 공연하였다. 이들의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어릴적 향수로 기억되어 있다.
유랑하는 배우로 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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