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지 않는 날에도

영화관에 가지 않는 날에도

$14.00
Description
영화관이라는 장소에 관한 에세이, 『영화관에 가지 않는 날에도』
영화관이라고 하면 멀티플렉스 극장을 쉽게 떠올리지만, 사실 영화관의 형태는 다양하다. 오래 전부터 그 자리를 지키던 극장들, 작은 규모의 독립영화관, 야외나 카페 등에서 열리는 영화관, 홈시어터와 손 안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까지. 영화관의 종류, 그곳에서 상영되는 수많은 영화들만큼 영화와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얽힌 곳이 영화관이다.

『영화관에 가지 않는 날에도』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다룬다. “칸에서는 기겁할지도 모를 각양각색의 영화관과, 영화와, 영화라는 꿈에 관한 이야기. 그들 각자가 영화관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관에 가는 날도, 가지 않는 날에도, 영화는 계속 된다. 우리의 삶이 거기 있으니까. 하얀 스크린과 빈 좌석으로 이뤄진 영화관은,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야 비로소 가득 찬 장소가 된다.
저자

이미화

영화를곁에두고글을쓴다.특기는‘내찜콘’에영화넣기.취미는책방운영.‘영화책방35mm’를운영했으며,현재는망원동에서‘작업책방씀’을운영하며,영화처방사로활동한다.지은책으로베를린에서보낸시간을담은에세이『베를린다이어리』(2017)와유럽을배경으로한영화의촬영지를기록한영화여행에세이『당신이나와같은시간속에있기를』(2018),삶의중요한순간마다힘이되어준영화들을담은에세이『삶의어느순간은영화같아서』(2020),수어를배우며세상을보는시야가달라지게된과정을담은『수어-손으로쓴표정의말들』(2021)이있다.

목차

프롤로그-그들각자의영화관

500원짜리판권
모두환상이거나또다른현실
허삼관놀이
GV빌런힙합키드
맵고짜고달콤한기억들
영화가도착했다
추구의플롯
장벽을허물다
망작의미덕
별거아니네
영화처방사의일일
1열관객의마음

에필로그-당신의좌석은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