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관한 짧은 글

행복에 관한 짧은 글

$14.00
Description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 두 번째 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 이 시리즈는 나에게, 친구에게, 자녀에게,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나만의 필사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은 ‘행복은 나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결과로 인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위해 만들었다. 평온함을 안겨주는 식물을 콘셉트로 표지와 본문을 디자인했고, 각 페이지별로 문장의 서체를 모두 달리해 보는 즐거움을 살렸다. 글씨를 썼을 때 뒷장에 비침이 적도록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고, 필사하기 편하도록 펼침성이 뛰어난 사철 노출 제본 형식을 택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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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지 오웰 외

1903년 인도 벵골 지방의 모티하리(Motihari)에서 에릭 블레어(Eric Arthur Blair)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1904년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 귀국해 성장하고 1917년 이튼스쿨 국왕 장학생으로 입학한다. 1921년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 근무하였고 압제의 일원으로 복무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1927년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사직원을 제출한 뒤 1928년 봄에 파리로 건너가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초기 작품은 주로 ‘가난’, ‘제국주의’를 주제로 한다. 빈민가를 전전하며 밑바닥 생활을 한 경험과 제국주의 경찰 시절의 체험을 글로써 표출한 것이다.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33년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출간하면서부터다. 하층민들의 고달픔과 열악한 삶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으며, 서구 사회에 존재하는 가난이 결국 계급 제도와 사회 제도가 빚어내는 현상임을 지적했다. 이어 『버마 시절』을 펴냈으며, 〈트리뷴〉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집필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스페인 내전 때는 파시즘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마르크스주의 통일 노동자당(POUM) 의용군으로 참전해 115일 동안 스페인 아라곤 전방에서 복무했다. 1947년 11월 폐결핵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1984년』의 초고를 완성한다. 이즈음 헤어마이어스 병원에 입원해 폐결핵 양성으로 25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1984년』은 1949년 세커앤드워버그에서 출간되었으며 1950년까지 10개 외국어로 번역 출간되는 등 열렬한 인기를 얻는다. 대표작으로 우화적 소설인 『동물농장』(1945)과 디스토피아 소설 『1984』(1949)가 있다. 비소설 작품으로는 영국 북부에서의 노동 계급 생활을 기록한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과 스페인내전(1936~1939)에서 공화당 인민군으로 복무한 경험을 담은 『카탈루냐 찬가』(1938) 등이 있으며, 정치와 문학, 언어, 문화에 관한 에세이만큼이나 비평가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2008년 『타임스』(The Times)는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 중 2위로 선정했다. 1950년 1월 25일 스위스의 요양원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으나, 나흘을 남겨 놓고 1월 21일 마흔일곱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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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쓰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나가는 책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 두 번째 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지금, 행복한가?” 좋을 것도 안 좋을 것도 없는 날들을 흘려보내고 있던 시기였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100% 만족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들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 속도에 맞춰 하자’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보니 자꾸 마음이 급해져서, 내가 지금 잘해나가고 있는 것인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죠. 그러니 '난 지금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행복해’라는 답이 쉽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운명처럼 이 문장을 마주쳤어요.
“행복은 오직 내가 받아들이기로 결정할 때 존재합니다.” _조지 오웰
살아가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고,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인지라 언제나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높게, 조금 더 넓게’를 외치게 되죠. 욕심엔 끝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정 행복하기 위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였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도 내 마음이 불안하면, 불행하죠.

행복은 나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결과로 인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후 행복과 관련한 문장들을 찾아 노트에 필사하면서, 나의 마음을 보살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어떨 때 충만한 기쁨을 느끼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저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니, 다시 즐겁게 앞으로 나아갈 힘도 생겼어요.

지금 혹시 여러분도 조금 지쳐 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는 그 시간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행복에 관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알기에, 보고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쓰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마음 안에 채우고 싶었어요. 앞으로 더욱 빛날 우리의 앞날을 그리면서요.

또한 각각 행복에 대한 정의는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제1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행복에 관한 문장 필사를 끝낸 다음에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1년 후, 3년 후, 5년 후의 내 모습을 적어보는 페이지도 준비했어요. 간단하게 작성하는 버킷리스트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마음시선의 ‘나만의 필사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스레 써내려가면서, 나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1. 각 페이지별로 문장의 서체를 모두 다르게 디자인해, 보는 즐거움을 살렸습니다.
2. 평온함을 안겨주는 식물을 콘셉트로 표지와 본문을 디자인했습니다. 초록의 생명력이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거예요.
3. 실로 꿰매는 사철 노출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철 노출 제본은 펼침성이 뛰어나 180도로 펼쳐놓고 필사하기 좋습니다.
4. 뒷비침이 적도록 일반 단행본보다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