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에 폭풍우가 치는 10대에게
심리 상담 선생님이 전하는 인생 힌트
심리 상담사 사사다 유미코가 그동안 만나 온 10대들의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듣고 나서 꼭 들려주고 싶은 인생 힌트 50가지를 《누가 뭐래도 나는 나》에 담았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 생활, 태도 팁(tip) 등이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다. 그런데 “끝까지 해내봐” “친구를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 “이기적이면 안 돼. 남을 배려해야지”와 같은 조언을 들어 온 10대라면 생소할 것이다. “도망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 “친구와 꼭 함께할 필요는 없어” “내 기분이 제일 중요해” 등 상식적이지 않은 반전 인생 힌트이기 때문이다. 저자 사사다 유미코는 프롤로그에서 10대들이 “세상이 말하는 평균적이고 일반적인 ‘올바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한 편 한 편 읽어 나갈수록 묘한 해방감을 주는 10대를 위한 인생 힌트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저자가 얼마나 사려 깊게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심리 상담사와 학교 선생님
10대들의 강력 추천!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10대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전 독자평을 받았다. 9명의 10대들이 참여해 주었고 모두 강력 추천 일색이었다. 10대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괜찮아!”라는 위안의 말 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평소 겪을 만한 갈등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 공감이 간다고도 했다. 이 책의 인생 힌트 중에서 특히 와닿은 “그냥 받아들여!”나 “짜증 날 때는 혼자 있자”를 읽을 때는 실제로 내 마음을 엄청 잘 이해해 주는 심리 상담 선생님이 곁에 계신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한 10대도 있었다.
활발히 활동 중인 심리 상담사, 학교에서 10대들과 생활하는 선생님에게도 이 책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청소년 심리 상담사 황상하 선생님은 “뇌전증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그때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처럼 병에 걸려서, 친구가 없어서, 해결 못 할 고민 등이 있어서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삶의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늘 언어심리상담소 소장 노은혜 선생님은 “이 책에서 경험한 공감적 태도를 아이들이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힘듦을 경험하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는 목소리를 가질 것이다”라고 이 책의 가치를 되짚어 주었다. 고등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이현주 선생님은 10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너의 생각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괜찮아!”라고 말해 주고 싶다며 저자 사사다 유미코 못지않은 10대 사랑을 보여 주었다.
심리 상담 선생님이 전하는 인생 힌트
심리 상담사 사사다 유미코가 그동안 만나 온 10대들의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듣고 나서 꼭 들려주고 싶은 인생 힌트 50가지를 《누가 뭐래도 나는 나》에 담았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 생활, 태도 팁(tip) 등이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다. 그런데 “끝까지 해내봐” “친구를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 “이기적이면 안 돼. 남을 배려해야지”와 같은 조언을 들어 온 10대라면 생소할 것이다. “도망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 “친구와 꼭 함께할 필요는 없어” “내 기분이 제일 중요해” 등 상식적이지 않은 반전 인생 힌트이기 때문이다. 저자 사사다 유미코는 프롤로그에서 10대들이 “세상이 말하는 평균적이고 일반적인 ‘올바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한 편 한 편 읽어 나갈수록 묘한 해방감을 주는 10대를 위한 인생 힌트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저자가 얼마나 사려 깊게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심리 상담사와 학교 선생님
10대들의 강력 추천!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10대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전 독자평을 받았다. 9명의 10대들이 참여해 주었고 모두 강력 추천 일색이었다. 10대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괜찮아!”라는 위안의 말 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평소 겪을 만한 갈등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 공감이 간다고도 했다. 이 책의 인생 힌트 중에서 특히 와닿은 “그냥 받아들여!”나 “짜증 날 때는 혼자 있자”를 읽을 때는 실제로 내 마음을 엄청 잘 이해해 주는 심리 상담 선생님이 곁에 계신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한 10대도 있었다.
활발히 활동 중인 심리 상담사, 학교에서 10대들과 생활하는 선생님에게도 이 책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청소년 심리 상담사 황상하 선생님은 “뇌전증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그때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처럼 병에 걸려서, 친구가 없어서, 해결 못 할 고민 등이 있어서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삶의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늘 언어심리상담소 소장 노은혜 선생님은 “이 책에서 경험한 공감적 태도를 아이들이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힘듦을 경험하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는 목소리를 가질 것이다”라고 이 책의 가치를 되짚어 주었다. 고등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이현주 선생님은 10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너의 생각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괜찮아!”라고 말해 주고 싶다며 저자 사사다 유미코 못지않은 10대 사랑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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