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사랑: 한 여자, 두 남자 (백대현 장편소설)

그 남자의 사랑: 한 여자, 두 남자 (백대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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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은 사람이다. 사람은 사랑이다.
사랑은 해야 한다. 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
사람이 사는 이유다.

아내와 사별했다. 동민은 칠 일간의 마지막 여행 끝에 자살을 마음먹었다.
죽음을 향한 여행의 가운데 우연히 만난 한 여자는 자신의 걸음을 삶으로 돌려놓게 되는데….

결혼생활에 금이 가게 만든 불임은 자신의 탓이 아니었지만 관계는 끝끝내 파국으로 치달았다.
생은 때로 사소한 껌 하나로 전환점을 맞이한다.

거울 속엔 낯선 남자가 서 있다.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지금 가진 것들을 송두리째 놓아버릴 수 있을까.
볼품없는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해줬던 사람, 가슴속에 품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인생의 한 지점에서 만났다가 각자의 삶으로 흩어진 이들이 펼쳐내는 생의 한 페이지를 그려낸 소설.
만남은 짧았지만 생은 이어진다.
저자

백대현

백대현(白大鉉)은서울태생으로어릴적잠시충남부여에서살다가다시서울로올라와기독교재단학교에다녔다.모대학국어국문학과를사정상중간에그만두고일반출판사에다니다가일찍출판인쇄업을창업하고현재에이르고있다.스스로종이와관련된일외에는아는게없다고할정도로글쓰기와책에관한사랑은각별하다.
어릴적,철학가나문학가를꿈꿨으나하나님을만나면서어설픈철학과문학은하나님께가는데방해된다고깨달았다.지금은하나님말씀다음으로중심을두고공부하며살고있다.
대학에서는교육학을공부했다.사는지역에서는청소년관련봉사와강의,지역신문에청소년인성과교육등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으며,(계간)글의세계신인문학상시(詩)부문에당선되어등단했다.
현재는(사)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작품으로는시집『사랑하니까』,수필집『커피한잔이면지금문턱을넘을수있다』,『세상과하늘사이』,『하늘의것땅의것』이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질문_딸의질문
결심_이혼결심
방황_번민과한탄
만남_우연한만남
나눔_두남자의대화
다짐_새희망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