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생리학자이자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가 수십 년 동안 산을 걸으며 기록한 산행기이자 사색의 기록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걸쳐 전국의 산과 길을 걸으며 마주한 자연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성찰을 담았다. 지리산, 설악산, 제주도 트레킹 등 다양한 산행 여정과 더불어 가족과 동료들과의 인연을 함께 기록하여 산이 주는 평온과 삶의 의미를 조용히 전하는 산문집이다.
그리움, 꼭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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