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옳았다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노무현이 옳았다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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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사랍답게 사는 세상,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제안한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자신이 속한 정당이 아닌 오롯이 국민만을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대통령이었다. 그렇기에 여전히 많은 국민이 그를 잊지 못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질문을 돌아보며 그가 그리던 이상과 꿈을 다시 조명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그의 근본적인 질문들이 옳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대, 정치, 기술, 교육, 복지, 경제 총 여섯 분야에 걸쳐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광재 의원은 각 분야에 대해 세계 각국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난관을 타개할 정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펼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보여주고 있어 이광재 의원의 철두철미한 면모를 알 수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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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광재

강원도평창출신인이광재의원은원주에서중·고등학교를졸업하고연세대학교법학과를나왔다.1988년23세에국회의원노무현의보좌관으로정계입문한이래2002년‘대통령노무현’의탄생에기여했다.30대에참여정부의첫국정상황실장으로주요국가정책디자인에매진했다.17,18대국회의원을지내고2010년강원도도지사에당선되었다.2011년정계를떠나중국을배우기위해2년동안칭화대학교에적을두고중국최고지도자들과교류했다.이후싱크탱크‘여시재’의원장으로재임하며국가미래전략을연구했다.
2020년21대총선에서당선되어(강원도원주시갑)정계에복귀했다.민주당K-뉴딜위원회총괄본부장으로서코로나19로인한경제위기를극복하고이미와있는미래,디지털전환을앞당기기위한정책개발에주력하고있다.저서로는《이광재독서록》,《같은강물에발을두번담글수없다》,《중국에게묻다》(공저),《대한민국어디로가야하는가》등이있다.

목차

서장(序章):내일의문턱에서서
-우리는미완의존재이기에함께간다
-하나의대한민국으로힘을모은다는것
-역사의새로운출발선에서다시민주주의를묻다

1장_세대,너와나의에너지가모두의시너지로
-쪽에서나왔으나쪽보다더푸르른
-기성세대,변화하든지물러나든지
-세대차이는갈등인가,에너지인가
-청년의실패를보호할‘사회안전망’이필요하다
-가장크고위대한성공은실패할수있는자유에서온다

2장_정치,균형으로모두의나라를열다
-운명을바꾸려면정치부터바꿔라
-국민이손해보지않는정치가필요하다
-정치,진영을떠나생존의문제
-모두를위한대통합의정치가필요하다
-나의한표가결국모두의표
-정치인,객관적으로평가하고체계적으로육성하라

3장_기술,혁신의중심엔언제나사람이있다
-기술혁신으로모두의경제가열렸다
-기술을이해하는리더가필요하다
-국가R&D혁신이필요하다
-타다도웃고택시노동자도웃게하려면
-디지털세상,정부부터진화하자
-파편화된데이터는무용지물
-디지털기술로스마트한정책을

4장_교육,질문하는교육으로전환하라
-교육이국력을이끈다
-디지털세상,교육에도새로운룰이필요하다
-교육개혁,근본부터바로잡아야
-생각의힘을키우는교육
-창의적질문이혁신경제를연다
-대학교육모델의진화가필요하다
-산학협력의윈윈시스템으로선순환을
-지식과정보,모두에게활짝열린최고의공공재
-디지털교육뉴딜로평등한교육을

5장_부(富),누구의것이아닌우리의것으로
-모두가잘사는행복한나라를희망하다
-오늘의지식이내일의비즈니스로
-모든국토가미래의땅,희망의땅이다
-혁신도시2.0을구축하다
-산넘어산이미래의땅으로
-국민의미래를여는건강한복지가필요하다

6장_글로벌,세계의중심에대한민국을!
-세계일류들과함께일하는나라
-아시아와태평양이만나는문이되자
-싸이월드는왜페이스북이되지못했나?
-대한민국,낡은규제를벗고창업강국으로
-‘성공신화’를만드는생태계부터구축하라

결장(結章):모두가함께행복한,사람답게사는세상을꿈꾸며
-정쟁보다는정책으로

출판사 서평

역사의새로운출발선에서,진보의일진보를위한제언
정치지도자들앞에놓인공통의과제는무엇인가?

코로나19의장기화로우리나라는물론전지구적으로위기상황이다.그어느때보다불안감이고조된지금,대한민국은세계어느나라보다슬기롭게대처하면서모범적으로위기를극복해나가고있다.한편,로봇과인공지능이사람을대체하고사물인터넷으로사람과사물,사물과사물이소통하는등초연결,초지능이주도하는4차산업혁명시대가열려과거그어느때보다도빠르게세상이변화하고있다.
변화의소용돌이한복판에서서가장예민하게살피고가장능동적으로반응해서,충격을최소화하고가장효과적으로대응하는것이리더의역할이다.그러나우리정치문화는여전히대립과갈등에서헤어나오지못하고있다.여전히보수와진보라는틀아래에서로를가두고정쟁을일으키기바쁘다.게다가급격히변하는사회분위기속에서부유한사람은부유하고가난한사람은더욱가난해지며갈등은심화되고있다.하나의대한민국으로힘을모아모두가함께이기고발전할수있는지혜로운해법을찾아야한다.이를위해선야당과여당,진보와보수의분열이아닌모두의마음을하나로모은모두의정치가필요하다.그것이대한민국을전진하게하는가장강력한에너지일것이며우리에게닥친엄청난위기를최고의기회로만드는시작일것이다.
30여년전노무현전대통령이국회의원일때보좌관으로정계에첫발을디딘저자는노무현대통령이서거한지10여년이흐른지금,그가남긴역사의굵은흔적들을생각해본다.권위주의청산,수평적사고,진영논리에치우치지않은중도적입장,연정등노무현대통령이걸어온발자취는모두의의견을수렴하여가장나은미래를그려보고자했던열망에서비롯되었으며,이것이곧‘모든국민이주인인,진정한민주주의’라고말한다.저자는노무현대통령의생각에비추어오늘우리의모습을짚어보고내일을대비하는시간을가져보고자한다.그리고모두가함께행복한세상,사람이사람답게살수있는세상을꿈꾸어본다.


청년세대와기성세대,진보와보수를뛰어넘는
모두를위한대통합의정치가필요하다

청년세대와기성세대가서로소통을단절하고외면하는분위기가만연하다.청년세대는기성세대를‘꼰대’라부르며귀를닫아버리고,기성세대는정치나경제,문화등사회전반에걸쳐청년의열정과에너지가필요하다고말하지만정작청년세대에게자리내어주길주저한다.대한민국이이같은세대프레임에서벗어나세대간의균형을찾고시너지를발휘할방법은없을까?저자는디지털기술의적극적인활용을통한신성장동력의확보가시급한지금기성세대스스로이러한변화에맞서스스로혁신하든지,디지털사회의방식에적합한청년세대들이중심에설수있도록자리를내주어야한다고말한다,특히청년들이꿈을향해마음껏도전할수있도록청년들의실패를보호해줄사회안전망을갖추어야한다고강조한다.
또한,우리에게지금필요한것은세대를아우르고진영논리를뛰어넘어정치를비롯하여경제,문화,외교등사회의모든분야에서현시대의변화를읽고나아갈방향을찾고해답을내놓을수있는정치리더라고말한다.디지털산업혁명으로인한변화의물결은우리나라뿐만아니라인류전체에게‘생존’이라는근원적인고민을던져주었다.공멸의위기이자도약의기회일수있는변화의물결앞에서산업화냐민주화냐,보수냐진보냐와같은진영의논리는더는의미가없다.한편,정치가나아갈길을안내하는것은정치인도아니고정당도아닌바로국민이다.핸들을쥔사람은정치리더일지라도나아가야할방향을결정하고이끌어주는것은국민임을잊지말아야한다.


혁명과도같은디지털경제시대,
디지털혁신을이끌리더가필요하다

코로나19로인한전세계적위기상황에도불구하고언택트소비문화가확산하면서네트워크를기반으로하는플랫폼기업들은전에없는호황을누리고있다.반면,타다와택시업계가충돌하면서촉발된모빌리티분야의공유경제에대한논란에서보듯우리사회곳곳에서디지털세상에합류하지못하는기존세력과새로운디지털혁신의물결이충돌하는것을어렵지않게목격한다.디지털기술의발달은교육에도큰변화를가져왔다.인터넷과네트워크를통해얼굴한번본적없는사람들이정보와지식을공유하고,빅데이터와인공지능의딥러닝을기반으로지식이자동생성되고자유롭게공급되는등기존에는없던전혀새로운형태의교육이등장하고있다.
저자는특정계층만의위기나기회가아닌국민모두에게기회이자위기가될변화의상황을맞아정부가더욱적극적으로변화에대처하고긍정적인방향으로이끌어가야한다고주장한다.즉,디지털혁신의장점을극대화하고단점을최소화할방안을모색하여국민이나아갈길을적극적으로열어주어야한다는것이다.세상의변화를적극적으로받아들이며,모든국민이기회를얻을수있도록앞서서길을만들어주는것이국가의역할이다.이러한기술적변화를적극적으로활용하여현재우리사회에깊이뿌리내린교육불평등현상과그에따른사회적갈등을해결하는묘안역시찾아야한다.또한,변화한디지털산업경제에서는교육을통해스스로생각하는힘을키워야만교육이기술과산업을견인할강력한에너지로쓰일수있으며,이를위해서는이미세상에나온지식과기술이아닌새로운지식과기술을만드는창의력과사고력,융합의능력을키우는교육이필요하다.


모두가잘사는행복한나라,
세계일류들과나란히하는나라를희망하다

한국사회의‘부쏠림’현상이나날이심해지고있다.더욱이코로나19의장기화로저소득,저학력층을중심으로일자리를잃은사람이늘면서소득양극화현상은더욱심각해졌다.그렇다면어떻게부의균형을찾아야할까?어떻게모두가잘사는행복한나라를만들어야할까?
저자는모든국민이잘살기위해서는경제성장과그에따른양질의안정적인일자리창출,그리고일한만큼의정당한대가가주어지는부의공정한분배,많은돈을들이지않고도쾌적하고편리한삶을살수있는시스템등이전제가되어야한다고말한다.이를위해선글로벌경쟁력확보를통한경제성장은물론이고,양질의좋은일자리가많이만들어지는혁신창업이활성화되어야하며,더불어지역의균형적경제발전과자립경제가이루어져야한다.
특히,디지털경제로의대전환시기를맞아정치리더에게가장필요한자질중하나가세계를보는안목,미래를보는안목이다.한국은생존과번영을위해세계일류들과함께하는나라로변모해야한다.이를위해서가장먼저준비해야할것은정책연구소,즉싱크탱크다.싱크탱크를통해사회,정치,경제,기술,외교,군사,교육,문화등우리삶의모든영역에서더나은방법과발전의길을찾기위해깊은통찰을나누어야하며,장기적으로는세계를읽을수있는지적역량과지혜를보유한정치리더를뽑고,더나아가정치리더가될인재를양성하는시스템을갖추는것이무엇보다중요하다고저자는주장한다.
오랜세월동안진영의논리에빠져분열된모습에서벗어나서이제는양쪽이머리를맞대고공존의지혜를짜내지않으면우리의미래를찾을수없다.세계를향한문을활짝열어활발하게교류하되,그안에서내것을더욱발전시킬수있는묘책을찾아야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