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섬 2

황금의 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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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황금의 섬」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그들이 동아시아에서 훔친 5천톤의 금괴도 사라졌다.
일본의 최후 저항 기지였던 제주도. 7만여 군인과 식량, 군수물자는 제주도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 선흘리. 풍력발전기 설치 공사현장 지반이 붕괴되면서, 숨겨진 동굴이 발견된다.

자료조사 5년, 집필까지 10년이 걸린 소설 「황금의 섬」에서
작가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치밀한 구성과 철저한 현실 고증를 통해,
단순한 허구적 상상력이 아닌, 새로운 역사적 가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저자

재음

KBS시사제작국구성작가출신,영화시나리오,뮤지컬대본등다양한종류의작품을집필.

목차

전쟁의시작----------------------------------------------
특종/신혼여행,모슬포/1946년6월,미군의요구,동굴안내/거문오름,일국의비밀,렌즈데일/1946년여름,제주도,이상한방문객들,공출무력저항/장물거래,새로운생명/도지사집앞,임마누엘,백발노파,십장김씨의연락/검찰조사,미국으로부터의전화,석유진/대한민국의아홉번째도,제주도제실시/1946년8월,미군기지건설,반미운동의확산/태훈의생가,어머니,사봉낙조/1946년10월,시철의입대,오현중맹휴사건/정화의설득,10월1일대구/역사연구소기자회견,석주명학술대회/역사연구소기자회견,음모론,생매장/석주명,제주도수필,도서관사서/석유진인터뷰,세영과의만남,석주명의일지/석주명/1947년1월,동굴,시체들/악몽,양심의싸움/렌즈데일제안,일국의결심,섬을떠나다/흑돼지구이집,신림의과거,협박전화

비극의시작----------------------------------------------
1947년1월,복시환사건,일국,출도금지령/화란상인,밀항준비,게임의시작/세계적인투자거물,평화박물관,일본종교단체/거문오름,보물사냥꾼,의문의노파/보물사냥꾼,보물지도/의문의노파,석주명의일지,황금나비/2월9일,D-day,세영의방문/1947년2월,양과자배격시위,육지응원경찰대도착,2월의마지막밤/선흘리,신국의묘/세영의작업실,손학순교수/1947년,3·1절발포사건,악몽의시작/팔삭둥이,일국,연행/감금,검은방/제주민속박물관,최영재,마약/세영,구타,빨갱이,총파업/콜린스중위,CIC제주사무소,정화와렌즈데일/세영,삐라,정화의간병,전쟁의시작/시철,제9연대/박경훈의충고,일국,읍내를떠나다/박경훈도지사사임,3·1사건재판,조천으로이사/용이와세영,전투훈련,산으로/산군비밀훈련장,이덕구와정일국/산군본부,김달삼,금레이스의시작

악몽의시작----------------------------------------------
민족애국청년단,조천청년들,세영의고민/도지사석방,페이퍼컴퍼니/벵뒤굴,태훈과신림,마지막식사/신림,제주역사연구소,압수수색/1947년8월,조천삐라소년총격사건,정화체포/CIC제주사무소,렌즈데일,모욕,리중성의아들/돌아온일국,선흘마을,피난의시작/국정원급습,7층의VIP,탈출/1948년1월,조천남로당검거사건,세영아버지의죽음/산군과갈라서는일국,남은세곳의동굴/고문당하는세영,석주명의등장/세영의작업실,보물사냥꾼방문,일국의암호를풀다/숨겨진동굴

황금의시작,결전의끝----------------------------------------------
1948년3월말,4·3사건,벵뒤굴로/제주도메이데이「제주도메이데이의실체」/동굴,지하낙원/금가루/1948년5월,벵뒤굴과거문오름,굴파기/남한만의총선거,전국유일선거무효결정,중산간토벌시작/곶자왈생활,신국의병,읍내로내려가는세영과정화/읍내로숨어들다,의사선생댁,신국의치료/밀항,실패/은둔생활,시철,탈영준비/해안선5km통행금지령/결전의날,시철의죽음,다이너마이트/Good-bye/정화,집으로/황금,보물지도,탈출/밖으로,해후/한달후

정화의시작-----------------------------------
에필로그

작가의말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1945년패전후,일본이동아시아에서훔친5천톤의금괴가사라졌다.
일본의최후저항기지였던제주도.당시일본군은제주도민을동원하여448개의굴을팠다.
그리고현재제주도선흘리풍력발전기설치현장지반이붕괴되면서,
숨겨진동굴이발견된다.

1945년까지일본은전쟁중노략한유물과황금을지키기위해필리핀을비롯한점령지에수백개의땅굴을파고이를감추어두었음이워싱턴포스트기자들에의해밝혀졌다.(‘야마시타골드’참조)
일본의최후저항기지였던제주도에도패전직전,7만여명군인과군수물자가몰려들었다.그리고해방이후제주도에서는갖가지의문의사건들이일어난다.그중에서가장비극적인사건4·3.아직도그발발원인이정확히규명되지않은4·3사건당시,육지의대군단병력은제주도를마치빗으로빗듯이훑어내렸다.그러나찾아낸것은몇만명의빨갱이가아닌,수백여명의마을사람들에불과했다.왜정부와미군정은그렇게까지제주도를샅샅이뒤진것일까?그들은무언가를찾고있던것이아닐까?

자료조사5년,집필까지10년이걸린소설「황금의섬」에서작가는현재와과거를오가는치밀한구성과철저한현실고증를통해,단순한허구적상상력이아닌,새로운역사적가설을제시하고자하였다.

정말제주도는‘황금의섬’인가?

총1,2권으로구성된「황금의섬」에서1권은해방전1945년5월부터1946년신탁통치논쟁이일던시기까지의내용이전개되고,2권은1946년부터4·3사건이일어난1948년까지의내용을시간순으로담아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