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

$13.00
Description
질풍노도의 중2병, 치열한 입시를 지나온 스무 해의 기록
‘불량 학생’, ‘문제아’에서 ‘1등급’, ‘인서울’까지, 작가의 언어로 기록한 생생한 경험과 교훈들을 말한다. “스무살이 무슨 자서전이야?”라는 질문에 “누구나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답하며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서전을 써보길 권한다.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는 작가가 학창 시절 느낀 사회의 간극과 모순들을 지적하고, 스물의 눈높이로 본 세상을 말하고 있다. 학생들을 불행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 사회의 불평등이 학교까지 이어지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러한 세상을 겪어온 스무살, 한국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김태훈

2001년생.입시를마친후이제막성인이되었고,
대학에서국제관계학을공부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한번쯤은마주쳤을법한
“쟤는커서뭐가되려고저러니...”의‘쟤’였고,
지금은글쓰기와책을좋아하는,
‘작가’보다는‘쓰는사람’정도의수식어가어울리는,
평범한옆집청년입니다.

거창한수식어와소개가어울리지않는사람입니다.
누구나스스럼없이다가올수있으면좋겠습니다.
이책이한국의모든순위매겨진학생들과스물을지난모든분들에게
따듯한위로가되기를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_스무살이무슨자서전이야??

1.자서전이별건가
고추방앗간에서
이거내자서전에써야겠는데?!
20대가자서전을써야하는이유

2.스물,잔치는끝났다
축하합니다,합격입니다
그렇게사고만치더니
아직시작도못했는데‘미개봉중고’
스무살의코로나블루
인생은주어지는게아니야

3.나의사춘기에게
중2,바람과파도의시간
사춘기의이유
절정으로치닫다
낙인이론
쓸데없는근자감
낯선세상에서나를보다
여전히현실은문제아

4.터닝포인트
꼴찌로자사고에합격한비운의학생
한달만버티자
수학Ⅰ,수학Ⅱ아직안돌리고온사람
전교360명중274등
“엄마,저공부한번해보고싶어요”
공부와의사투
처음느낀그떨림
꼴찌의대반란
과속방지턱
아,사관학교
‘조건부’합격입니다
내인생의황금기

5.극과극은통한다
인생의진짜위너가되고싶다면

6.스무살이느낀한국의교육
죽이는스승,살리는스승
상식적인학교를위해
가리어진길
현실교육을재판합니다

7.스물의눈높이
잘하지않아도괜찮다
그냥훌륭한사람
나만의자서전쓰기5가지팁

에필로그_모든‘쓰는사람’에게존경을

출판사 서평

“자서전?스무살이??”
원고를받아든자리에서그렇게되물었습니다.자서전이라면자신의인생을어느정도성공적으로살아낸,기성세대의전유물이라고생각하고있었나봅니다.저역시꼰대였습니다.‘MZ세대가놀기만한다’는선입견,스무살이뭐를알겠냐‘는편견은일단접어두세요.01년생김태훈작가의글에는질풍노도의사춘기와치열한대입을겪어낸MZ세대만의고민과방황,성찰이들어있습니다.
꼭스무살이아니어도,이십대의청춘이아니어도’나를찾는여정‘으로서의’자서전쓰기‘는모두에게한번쯤은시도해볼가치가있는,신선한제안이라여겨집니다.새로운변화와시작앞에서있나요?나는누구인지,무엇을좋아하는지,무엇을위해살아야하는지방황하고있나요?그렇다면〈스무살,자서전이필요합니다〉를읽으면서내가살아온날들의돌아봄과나아감을경험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