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타의 인생 사진관 (사진 찍는 개그맨의 찐 제주살이)

윤스타의 인생 사진관 (사진 찍는 개그맨의 찐 제주살이)

$25.00
Description
사진 찍는 개그맨 윤석주의 솔직하고 유쾌한 찐 제주살이!

“시간이 지나고 모든 일이 일어난 후 난 깨달았다.
사는 동안 내가 걱정했던 일들은 단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2000년 KBS 개그맨 1등 대상을 수상하며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한 개그맨 윤석주. ‘낙지’란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키며 활동하던 그가 제주에서 사진작가로,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제주살이 5년 차, 식당에서 피자를 구우며 틈만 나면 사진기를 들고 뛰어나가 사진을 찍다가 본격적으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사진 공모전인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에서 1등을 하며 실력도 인정받았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탓할 시간에 노력해서 1등을 했다고 말하는 윤석주, 그가 40대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리셋하기 위해 과감히 육지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의 삶을 시작한 중심에는 그의 가족이 있었다. 2017년 5월, 가족들과 함께 제주의 삶을 시작한 그는 제주도 1호 개그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전방위적인 삶을 꾸려가고 있다.

《윤스타의 인생 사진관》은 그가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한 제주의 삶과 그의 철학이 오롯이 담긴 사진 에세이이다. 경쟁과 공부보다 산과 바다, 하늘과 바람을 딸에게 주고 싶었던 그의 인생 철학은 1장 ‘제주를 믿다’ 편에 실려 있다. 아이가 이다음에 자라나 넓고 따뜻한 감성을 갖길 원하는 마음은 카메라 렌즈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딸의 사진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 2장 ‘제주를 살다’에는 힘든데 안 힘든 척, 없는데 다 가진 척하는 세상을 향한 그의 조용한 일침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3장 ‘제주를 품다’에는 삶의 부족한 부분을 모두 채워 주는 제주에 보내는 그의 벅찬 시선이 담겨 있다. 삶 속의 우리 모습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역설적으로, 때론 힘차게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은 그의 이번 에세이는 우리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

‘인생 직진입니다. 다들 힘내서 직진!’이라고 외치면서도 부족한 자신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사랑스러운 딸이 눈앞에 있고, 제주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 모두가 기적이라 말하는 그의 진심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이 에세이를 통해 그의 말처럼 여러분 모두가 지금의 행복을 10년 후에 느끼지 말고 지금 바로 이 순간 느끼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저자

윤석주

1등인생을꿈꾸며1등을만들어나가는중.
군복무시절(공군479기)나의주장발표대회1등(공군참모총장상수상)
2000년KBS개그맨1등대상수상(공채15기개그맨)
제23회신한환경사진공모전1등(환경부장관상수상)
1등만기억하는더러운세상을탓할시간에노력해서1등함.
앞으로목표는박경민에게지속적인1등남편,
윤채린에게평생토록1등아빠,
심지어장인장모님께앞으로‘사위’안하고‘일위’할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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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_YOONSTAR

목차

프롤로그
part1.제주를믿다!
part2.제주를믿다
part3.제주를믿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빈털터리인자신과불안한미래에대한두려움을넘어기적을만든
제주개그맨1호윤석주의솔직하고유쾌한사진에세이!

세상에평탄하고힘들지않은삶을사는사람은얼마나될까.요즘젊은사람들이결혼하지않는이유를들어보면지금을사는우리의현주소를뼈저리게느낄수있다.가진것도없고,미래는불안하고,하는일은잘풀리지않고…이런힘겨움속에서절대평범하지않은삶을살았던한개그맨이과감히인생의터닝포인트를만들었다.그것도스스로의의지와힘으로!

제주도구좌읍하도리에는조선전기왜구의침입을막기위해쌓은감시소별방진이있다.이곳에서조금만올라가면피자굽는냄새가솔솔풍기는작은피자집을만날수있는데,이곳이바로낙지개그맨윤석주가사는곳이다.그는평소에는피자를구우며별방진을찾는손님들의예약을받아인생사진을찍어주는일을하고있다.겉으로보면한때이름을날렸던개그맨이었고,그후광으로제주에자리를잡아행복하게살고있는것같다.하지만그의어린시절은지금의힘겨운세대와별반다르지않았다.반지하의삶,연예계에서의무한경쟁과크고작은씁쓸한기억,수많은실패와좌절이오랫동안그를따라다녔다.전원주택에살고픈꿈을이루었다싶었을땐꿈을꾼대가도혹독히치렀다.그런그가어떻게그실패와두려움을넘어지금의자리까지오게되었을까?

이에세이에실린사진과짧은글은그가그시절을어떻게넘어왔는지느끼게한다.개그맨DNA가가득하여늘유쾌해보이지만,열번도전해도실패하면이왕이렇게된거끝까지하겠다고,어차피나의도전은성공해야끝이난다고적은그의글에서그간그가얼마나많은시행착오와싸우며노력해왔는지단번에느낄수있다.왜서울을떠나굳이제주에서아이를키우려하느냐는주변의만류에도,불투명한성공보다자연과함께하는어린시절을딸에게만들어주고싶다는생각으로과감히제주행을결정했다.불안함과두려움이없었던건아니다.하지만그는자기안에서두려움과대치하고있는자신감을끄집어냈고,저질렀다.“걱정이란브레이크에서발을떼고자신감의액셀을거칠게밟자!”라고외치면서.그가제2의인생을시작할수있었던것은끊임없는자기고민과꿈을이루기위한노력이있었기때문이다.그런그의철학때문일까.사진속에서환하게웃으며힘차게뛰어오르는아이의사진은보는이들의마음을따뜻하게어루만져준다.

오래전부터사진을찍던윤석주는2016년대한민국에서제일큰사진공모전인신한환경사진공모전에서1등을하여사진작가로의입지를구축하고그후수많은사진공모전에서입상할만큼사진작가로서도실력을인정받았다.2018년부터는자신의유튜브채널에사진관련영상을올리며유튜버로도활동하고있다.제주에서꿈을이루고,또새로운꿈을꾸고있는그는오늘도피자를굽고,별방진너머로붉게지는노을을배경으로연인과가족의사진을찍는다.미래가아니라하루하루행복한오늘을산다.분명이게끝은아닐것이다.의지와희망은바뀌지않는과거도변하게할수있기때문에.이것이바로그가말하는기적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