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집에가자

싱숭생숭 집에가자

$17.00
Description
"치열하게 행복했던 일 년의 기록"

캐나다에서의 워킹홀리데이 기록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여행 에세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행기는 책 가장 마지막에 자리한 오로라 여행기 뿐입니다. 대부분은 태어나 처음 가본 타국에서 만난 사람들, 겪은 일들, 살던 곳들에 관한 기억과 기록입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왜 '워킹'이 먼저고, '홀리데이'가 나중인지 뼈저리게 느낀 이야기. 집에 너무 가고 싶어 길을 걷다 엉엉 운 이야기. 갑자기 시작된 면접에 긴장하다 못해 헛구역질한 이야기. "지구 반대편에서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해야 하나."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며 보낸 늦은 사춘기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짠 내 나는 기록이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고 넘치도록 행복했던 일 년의 기록인 이 책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저자

용진

때때로여행하며살아가길,매일을여행하듯살아내길꿈꿉니다.〈나,잘살고있나?〉와〈아직오이는먹지않아요〉를쓰고펴냈습니다.

목차

1.이미엎질러졌어
2.기사님,보셨나요?
3.하이,봉주르
4.임시숙소부적응자
5.자,이제시작이야내꿈을~
6.외국에선바보가되는건가?
7.알바몬으로알바천국에살고싶어
8.햄버거,햄버거,햄버거,햄버거,햄버거…?
9.작은캐나다
10.부산워킹홀리데이,캐나다워킹홀리데이
11.‘다름’과‘틀림’
12.그들과우리가된다는것
13.외로움이라는이름의괴물
14.캐나다는약간다른듯해1_사람이먼저인세상
15.캐나다는약간다른듯해2_LoveisLove
16.몰라알수가없어
17.1막끝,2막시작
18.제주도에서서울온느낌이랄까?
19.모든영광을TIFF에게
20.엄마가사랑하는아들에게
21.나이아가라에서만난인연
22.아들이사랑하는엄마에게_부치지못한편지
23.이게향수병이라는건가요?
24.두번의생일,두번의크리스마스
25.서른즈음에나의길을걸어가는나란놈
26.시간이해결해줄거야
27.참어려운마지막,결국오는마지막
28.환상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