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0년 시드니 테일러 상 수상작
2019년 마이티 걸 올해의 책 선정
십대에게 들려주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긴즈버그 대법관의 이야기
“긴즈버그 대법관의 소수의견 덕분에 대법원에 친구가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제 경험을 존중하며 저를 아이라고 가볍게 밀쳐내지 않는 특별한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긴즈버그 대법관 덕분에 사법제도에 대한 믿음을 회복했습니다.”
2019년 마이티 걸 올해의 책 선정
십대에게 들려주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긴즈버그 대법관의 이야기
“긴즈버그 대법관의 소수의견 덕분에 대법원에 친구가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제 경험을 존중하며 저를 아이라고 가볍게 밀쳐내지 않는 특별한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긴즈버그 대법관 덕분에 사법제도에 대한 믿음을 회복했습니다.”
나는 반대한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