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한다 (불행한 팬데믹 시대와 정신세계의 카타르시스)

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한다 (불행한 팬데믹 시대와 정신세계의 카타르시스)

$18.00
Description
- 불행한 팬데믹(Pandemic) 시대를 이겨내는 우리 정신세계의 백신 확보 안내서
이 시대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뿐만 아니라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레드(Corona Red) 등의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이들이 많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극단 선택은 우리나라도 심각하지만 가까운 일본은 더욱 심각하다. 그러나 전염병의 대유행은 코로나19로만 끝나지 않고 다른 팬데믹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불행한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불행은 이를 이겨 낼 수 있는 저마다 타고난 적응력(백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즉 팬데믹과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길은 예술을 통해 EQ(Emotional Quotient 감성 지수)를 발달시켜야 한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우리에게 EQ가 낮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전만 바라보고 삶을 그에 의지하려는 우리 정신세계의 공허함 때문인 것이다.

2022년, 세계적인 몇몇 우주여행 업체들이 본격 경쟁을 하게 된다. 2021년부터 최고 부자들이 벌이는 뜨거운 홍보 각축전이 흥미롭다. 물질적 면에서만 본다면 과학은 인류에게 풍요와 편리해 질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다. 그러나 물질문명을 풍요롭게 한 과학은 찬란한 우주여행과 반대로 과거로의 회귀를 강요한다. 다름 아닌 탄소중립(넷 제로·Net Zero)으로 인간에 의한 위험 기후 변화(Climate change, Global warming)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은 지구를 지켜내기 위해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협약(UNFCCC)을 체결했다(1992년). 이후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를 거쳐 국제법에 해당하는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을 만들어 낸다(2015년). 지구 평균 기온의 상승을 산업화 이전 시대(Pre-industrial society, 1750년~1850년)의 수준보다 2℃ 훨씬 낮은 수준으로 상승 제한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것은 높은 수준으로 가급적 1.5℃이하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협정은 지구 자연환경을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의 자연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며, 그래야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지상 과제다.

사람은 유일한 존재로 저마다의 정신세계를 가지고 자연 위에서 과학이라는 진리를 발견해 살아 간다. 예술의 표현방식도 자연과 생활관습에서 발견했다. 정신세계와 자연은 그 특성에 따라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정신세계는 변하지 않는 반면, 자연은 과학이라는 지식을 축적해 진보된 환경을 만 들어 낸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정신세계가 과학이 이룩한 물질문명에 동화돼버린데 있는 것이다.

예술의 본질은 우리 정신세계와 깊은 연관이 있고, 또한 국민 행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신세계는 카타르시스(그리스어 Catharsis 또는 Katharsis)가 필요하며, 카타르시스는 마음의 정화(淨化) -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詩學)〉에서 비극을 봄으로써 마음에 쌓여 있던 우울함, 불안감, 긴장감 따위가 해소되고 마음이 정화되는일이라했다 - 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예술의 본질(本質)에 대해 깊게 논하거나이에대한관심이없었다.그동안빠른경제성장에몰두하고반대로인문학(人文學·Humanities)의 경시로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저자는 그의 이력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예향 광주에서 오랜 기간 예술정책과 현장경험을 쌓으며 잔뼈가굵은사람이다.그의이전저술활동은예술의엔터테인먼트와산업적인면에집착했으나2014년부터는 예술의 본질과 국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술과 자연, 사람의 정신세계와의 관계에 천착하고 있는 것이다. 8여년에 걸쳐 그리스, 유럽 여행과 연구를 통해 예술의 본질에 대한 답을 찾아 저술을 해오고 있다.

그가 써오고 있는 두 종류의 글들은
첫째, 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에 대한 평론으로 39회의 글을 써왔고
둘째, 예술의 본질을 알기 위한 기행과 유럽 문화사를 포함한 〈그곳에 가고 싶었다, 그리스와 유럽 문화예술 현장〉 3부작을 써오고 있다.

먼저 37편의 평론을 모아 〈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 한다〉를 전편으로 출판하였다.

우리 인류는 유례없는 위험과 불확실성의 팬더믹으로 불행해 졌고, 이 시련은 더 깊어질 수 있으며, 또 더 오래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특히 미래의 세대들이 불행을 이기고 행복해 질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정창재

1954년10월16일전남완도군약산면장룡리987번지출생
도서출판사랑채(SarangchePublishers.)대표(2016년~현재)
광주광역시문화예술회관관장역임
광주광역시청문화예술진흥담당및실무역임
(재)광주비엔날레관리부장,총무팀장,관리예산팀장역임
저서
「공연장에서문화의길을묻다」(에스엔아이팩토리,2014)
「G20시대한국,돈이보인다」(삶과꿈,2010)
「21세기문화예술이돈되네」(도서출판경원,1997)
〈문화의힘〉칼럼및연구논문다수
수상및학력
녹조근조훈장(2014)및근정포장(2003)
2006광주MBC희망대상(교육문화부문,2006)
기타표창다수
동신대학교사회개발대학원문화산업학석사(2005)
한국방송통신대학교졸업(행정학학사,1996)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졸업(1974)

목차

프롤로그/팬데믹시대국민행복의염원

PART1/정신세계의백신,예술의본질
01_‘학생자살’,‘아이들불행’을이기는힘…음악등조기예술교육에있다
02_오페라(Opera)를보고싶다
03_말못한광주비엔날레,두들겨패기만하는개혁
04_광주역사2014년이전,이후로나뉜다
05_국립박물관‘폼페이’특별전과문화전당의‘당대예술’
06_자동차100만대냐,문화·관광도시냐
07_세계최고공연과문화전당예술극장가변무대
08_빈,베를린필그리고아시아신년음악회를생각한다
09_전남과광주,세계유일의자연현상·예술을팔자
10_광주·전남사람의행복조건‘예술(藝術)상생’

PART2/예술의본질회복을위하여
11_감성여행1번지강진군,‘예술(藝術)장사’
12_정율성콘텐츠,이젠중국시장에서돈벌때다
13_여수예울마루공연장과GS칼텍스기업정신
14_광주문예회관개혁지체,예향광주죽이는일
15_광주문예회관90년형시스템,80년식인사
16_예향광주자존심시립예술단,다시보듬어주자
17_문화전당옆동구아시아음식문화의거리
18_U대회폐회식‘U나이트클럽’의감격
19_U대회개·폐막식메시지,공연산업이대세다
20_잃어버린광주문화예술10년과문화중심도시

PART3/정신세계와예술의본질,무변(無變)
21_잃어버린광주문화예술10년…예술기업유치(2)
22_아시아예술극장개관축제,‘당나라승려’메시지
23_관객을울려버린아시아예술극장‘B전시’
24_아시아예술극장개관페스티벌‘맥베스’의혁신
25_시립오페라단창단,시재정부담안되고골든타임
26_‘해변의아인슈타인’20세기최고오페라의힘
27_대구오페라축제의바그너‘로엔그린’과시민행복
28_농업,대나무국제박람회정신(精神)이빠졌다
29_연극전통변혁의선구자‘팀에첼스’연극메시지
30_대전시민만큼행복했으면,런던연극직접본다

PART4/정신세계의백신,고전에있다
31_아시아예술극장개관,낮은충격과큰과제
32_다보스의4차산업혁명소식과광주문화산업
33_재미있는실험적공연,필립글래스‘미녀와야수’
34_그리스행기내에서한국기초예술을생각한다
35_지중해연안드라이브
36_죽어가는광주비엔날레세워움직이게하자
37_소포클레스가2430년전에쓴비극〈엘렉트라〉와
한태숙〈엘렉트라〉의정의(正義)

에필로그/고전시대예술교육의상기(想起)

자료/행복을불러오는소중한앨범

출판사 서평

1.저자는우리나라에서일반화되지못한예술의본질(本質)에대한진리(眞理)를일깨우면서,“예술을아는것이지혜롭다면예술의본질을아는것은더욱행복해지는길”이라설파한다.나아가팬데믹으로인한불행한시대를이기는정신세계의백신이예술의본질이며,정신세계의면역화(免疫化)의길은고전에서찾을것을당부한다.

사람정신세계와소통하는매체중에공공적이며우리의삶과궤를같이하는것이예술이다.사람이라는인격의주체가정신세계라할때그와소통하는예술은중요한가치를갖는다.소통의과정에서자연이없으면예술의인식이불가능해진다.사람(정신세계)을중심으로예술과자연(과학)은특수한관계다.이를자세히살펴보면자연↔정신세계↔예술삼자가시스템적인관계로존재한다.정신세계가단순하지않듯이이와소통하는예술도간단히설명할수있는대상이아니다.자연,즉과학에기반을둔조화(비례)·통일·균정(均整)을통한이상미(理想美)를구현하는예술의본질은고대그리스에서예술장르가형성되는과정을통해알수있다.사람의정신세계와가장밀접한관계의특수성을갖는음악의경우,과학과천문학,수학을통해야가능하다.또인체를묘사한과학적인조각(彫刻)도해부학등여러학문을종합해야만이해할수있다.따라서이책은예술의본질을이해하는데는통섭학문(通涉學問)이필요하다는원리를일깨워주고예술의
본질을들려준다.

‘예술’이라는사전적(辭典的)의미는개성이강한현대예술자체만을가지고,그리고예술형체,즉결과만을가지고설명한다.그래서예술은이해가어렵고그에대한관심이떨어질수밖에없다.우리헌법제22조에는학문과예술의자유가사람의천부적(天賦的)기본권(基本權)으로보장돼있다.그리고여러관련법들이구체화한다.그런데도예술의본질을모른다면우리는천부적이며,국가로부터보호되어예술본질에서얻는행복추구권을침해당한것이다.결국우리는예술의본질로부터얻는당연한행복을상실당하는무지의상태에놓인것이다.

지금세계는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이전에겪어보지못한일들이일어나고있다.충격적인것은자살이크게증가하고있다는것이다.전문가들은앞으로더큰재난이올수가있다는진단을내렸다.이런사태는그동안우리는물질문명을남발하여환경이파괴된결과로보고있다.어려움이닥쳐올때이를이겨내는힘은굳건한정신에달렸다.우리가고대의생활방식으로완전하게돌아갈수가없지만감성지수(EQ)를높이는예술교육등필요한부분은받아들이고실천하여행복한삶이되기를바라고있다.

2.사람의정신세계는변하지않는다.이와소통하는예술과그본질도변하지않았다.다만,과학의발전으로생활환경,예술이생성되는플랫폼즉오부제등의환경(그릇)이진보했을뿐인데도우리는정신세계도예술도변한것으로그속성을이해하고있다.이에따라우리정신세계는방향을잃게되었고,극한상황이오면대처를
못해불행해지게된다.저자는이에대한반론과함께예술의본질에관심갖도록진리(眞理)를일깨워준다.

우리는사람의정신세계에관심이떨어지고,이로인해사람에게주어진천부적인예술의자유(권리)도상실당하는처지에이르렀다.그주된원인은일제에의해뛰어난문화가단절되고,그후배고픔과빠른산업화과정을거치면서인문학(人文學·Humanities)의경시풍조와고전(古典·Classicsorclassicalstudies)에대한몰인정의결과인것으로판단된다.오늘날최첨단과학의결과로볼수있는우주여행도고대그리스시대부터축적된천문학(우주과학)의결과다.그리스인들이다른민족으로부터전해듣고,또자신들이상상하고발견한천문학에다시대가흐르면서후세의여러학자들에의해외연이넓어진우주과학과새로발견한과학의결과인것이다.

예술은과학과는다른차원에서그환경이변해왔다.그리스고전주의예술(장르)은틀을갖춰오다페리클레스(Perikles,기원전495년~기원전429년)가이끈아테네문화황금기(GoldenAgeofAthens,기원전450년~400년)에절정을이루게된다.이예술은본질을그대로가지고고전(古典)과예술작품들을통해로마와중세로이어졌으며르네상스를맞아다시꽃을피웠다.당시의예술과오늘날우리나라예술을비교해보면플랫폼만변했다는것을알수있다.연극의경우그리스에서는야외극장무대를통해공연됐다.오늘날우리드라마는TV를통해방영된다.우리나라TV드라마를막드(막장드라마)라부르며세계인의사랑을받고있는데이는그리스연극시스템과같은형태의극이다.

고대그리스사람들과현재우리의정신세계가다르지않고같다는것은당시사람들의생각과현재우리의생각이다르지않다는것이다.즉현재우리가당시현실이반영된예술품에매료되고즐겨하는것은생각이같다는증거인것이다.

3.중세유럽에서는고대그리스의교육체계이며인류교육커리큘럼인자유칠과(自由七科·SevenLiberalArts)를‘기쁨’즉,‘행복의정원(라틴어Hortusdeliciarum,영어GardenofDelights)’을들어서는과목이라가르치고전승시켰다.이중사과(四科)는피타고라스와그의제자들에의해형성되고,고대아테네에서기원전4세기에삼학(三學)을추가한다.칠과는사람은우주질서속에서자연을이용해살아가며,다변화된사회에서각자의기본적권리를향유하게하는휴머니즘적학문이다.우리는전인류를관통해온칠과(인문학)를경시하고있어건강한시민육성을위해이를상기(想起)시켜준다.

피타고라스(PythagorasofSamos,기원전570년경~기원전495년경)는서양과인류문명에기초를놓는중요한인물로평가한다.코스모스(cosmos)는일반적으로,우주를질서있는우주,조화로운시스템으로간주하는우주관으로피타고라스가처음사용했다.그는질서와조화를지니고있는우주(cosmos)또는천지만물적인우주(universe)에수학적,기하학적조화가있다고주장했다.즉피타고라스가서양문명의근간인질서와조화를주창한것이다.그는우주질서속에서우주의음악(musicauniversalis)을발견해낸다.이것은음악뿐만아니라이후건축,조각등의조형예술에도근간이된다.그리고그의추종자들은산술학(arithmetic),기하학(geometry),음악(music),천문학(astronomy)의네가지과목을하나의연구영역으로연결시켜4과(四科,Quadrivium)을형성하게된다.

오늘의관점에서2500여년이전으로거슬러올라가보면기초수준의우주과학이었을텐데도천문학을가르치고또거기서음악을발견해중심교과목으로삼았다.그당시사람들의상상이현재우리를훨씬뛰어넘는것이라판단된다.자세히살펴보면인류가천문학을중심과목으로삼는것은고대그리스사람들만이아니다.학교가없던시절우리조상들이서당(書堂)에서천자문(千字文)부터배웠는데그첫구가우주에관한내용으로시작된다.즉천지현황우주홍황(天地玄黃宇宙洪荒)으로서동서고금을막론하고천문학은중요한과목이었다.

그리스는과학과사상이발전하면서소크라테스(Socrates,기원전470년~기원전399년)등을축으로하는자연철학이후의소피스트시대(기원전5세기~4세기)가온다.따라서그리스의중심도시국가인아테네는수사나대중연설능력을존중하게되고문법학(grammar),논리학(logic),수사학(rhetoric)이삼학(三學,Trivium)으로정착된다.삼학은사과이전의기초학문으로다뤄졌다.

인류는동서고금을막론하고교육이가장중요했다.그리고무엇을가르칠것이냐에관심을뒀다.고대그리스의교과목구성은음악,문학과목등과그주변과목들로예술과자연주의,과학을공부시키는과목으로휴머니즘에천착했다.그리스인들은건강한시민육성에목표를두었는데그영향을받고사는우리들로서는정신세계를건강하게하기위해예술교육을확장해야하는것은너무당연한일이다.

4.감성지수(감정지능,정서지수),EQ(EmotionalQuotient)는자신과타인의감정을잘통제하고여러감정들을잘변별하여이를토대로자신의사고와행동을방향지을근거를도출하는능력이다.뇌를통한정신세계의문제로유아기부터감성지능을갖도록해줘야한다.높은EQ를갖도록하는데는음악(클래식)이효과적임으로조기예술교육을통해이를도와야한다.특히우리나라아동들의삶의질이낮고,젊은층,학생자살률이높은점을감안해별도의자살방지를위한제도적인장치도필요하다.그러나보다근본적인것은예술의본질을이해하고조기예술교육으로평생행복하게사는방법을터득하도록가르칠것을강조한다.
사람의뇌와정신세계는육체의발육과함께발달한다.정신세계를지배하는뇌는0~4살사이에뇌세포의70~80%가완성된다.흰도화지같은유아기의두뇌는들어가는대로그림이그려진다.중요한것은먼저들어간건이무엇이냐하는것이다.그런데사람의뇌세포는음파(소리)나광선이감각기관에와닿아야비로소발달하게된다.성장해가는유아기의뇌는음파가필요하며,자연의음악,즉1/f리듬의음악이뇌를즐겁게한다.뇌파중에알파파(AlphawavesorAlpharhythm)는심신이안정을취하고있을때의뇌파로안정파라고도한다.그래서유아에게는알파파뇌파상태를유지시키는것이최상의길이다.

알파파뇌파는기분을상쾌하고편안하게하는파도소리,갈매기소리,맥박의리듬,미풍의소리등자연계의소리를듣게될때가장많이발생한다.문제는도시에서또는수시로자연계의소리를들을수가없다.그래서음악을통해1/f자극을만들게되는데클래식음악(Classicalmusic)이자연계소리와같은효과를낸다는것이다.클래식음악을높게사는이유가여기에있다.

여기서말하는음악교육은기술을가르치는것이아니라두뇌조직의성장을돕는것이다.조기음악교육이수리·논리능력에큰영향을미치며뇌활동을증가시키고뇌세포간의연결을강화시켜고도의지적능력을향상시킨다는것이다.그래서저자는음악교육이EQ를높이는최상의방법이라는것을깨닫고실행하기를바란다.또한간과해서는안될것이음악성은10세이후면벌써계발이둔해진다는점을덧붙인다.

5.온일류는실험적이고새로운예술을끊임없이갈망하여추구해왔으며지금도지속한다.과학과환경의진보에따른영향으로서우리나라도국책사업으로추진한다.그러나저자는인류의2500여년문화사동안4~5회의혁신의결과가있었으나기초예술을더하거나빼는수준(기초예술간의융합)이라는것이다.또한고대그리스연극에서부터21세기초제작된카쇼(KShow)등최고의종합극사례와함께수편의전통적인시스템에의한예술과혁신적인예술을다루고있다.기행문을겸한관람후기의칼럼으로흥미와전문지식의선사그리고진리를전해준다.

인류가이룩한연극중심의문학과공연예술의혁신은그리스연극(연극+합창,BC5~4세기),최초오페라(연극+음악,1597년),최초뮤지컬(오페라+무용,1875년),21세기초미국과중국의종합극(KShow,OShow,인상시리즈)으로예술의본질상새로운예술의탄생즉혁신은없었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새로운예술추구의대표적인사례가국책사업인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일환으로건립된국립아시아문화전당예술극장이추구하는동시대예술(contemporaryart)이다.2015년20세기최고의혁신적오페라필립글래스(PhilipGlass,1937~,미국)작곡,로버트윌슨(RobertWilson,1941~,미국)연출의〈해변의아인슈타인〉공연이예술극장에서있었다.세계최고의연출자로평가받는로버트윌슨은인터뷰에서“고전의재발견이아방가르드(Avant-garde,전위예술/前衛藝術)”라했다.예술에서혁신은없으며기초예술의잘된조합이혁신이라는뜻으로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