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②)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스페인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스페인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어젯밤 나는 꿈을 꾸었단다. 네가 우리에게 오는 꿈을.
제대로 눈도 뜨지 못했지만 네 얼굴은 호기심으로 가득했어...”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이며,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보물과 같은 작품이다. 앞서 출간된 〈딸〉이 놀라운 성공을 거둔 후, 같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인 〈아들〉이 탄생했다.
이 책은 우리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글이자, 아이들이 인생에서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초대장이다.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우리를 바라본 그 첫 눈길의 순간부터 스스로 날아오를 준비가 되는 순간까지, 부모란 아이 곁에서 삶이라는 길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권을 누리고 있는 존재임을 상기시켜 주는 작품이다.
〈아들〉은 침대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충만한 사랑을 느끼며 미소를 지은 채 잠이 들 것이다.
제대로 눈도 뜨지 못했지만 네 얼굴은 호기심으로 가득했어...”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이며,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보물과 같은 작품이다. 앞서 출간된 〈딸〉이 놀라운 성공을 거둔 후, 같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인 〈아들〉이 탄생했다.
이 책은 우리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글이자, 아이들이 인생에서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초대장이다.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우리를 바라본 그 첫 눈길의 순간부터 스스로 날아오를 준비가 되는 순간까지, 부모란 아이 곁에서 삶이라는 길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권을 누리고 있는 존재임을 상기시켜 주는 작품이다.
〈아들〉은 침대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충만한 사랑을 느끼며 미소를 지은 채 잠이 들 것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1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문빔상: 달빛어린이도서상) 금메달 수상
2021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수상
2021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문빔상: 달빛어린이도서상) 금메달 수상
2021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수상

아들 (양장본 Hardcover)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