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양장본 Hardcover)

형제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③)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추천의 글
〈형제〉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를 기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_어린이 세상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딸〉과 〈아들〉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같은 작가들에게서 서정적이고 매혹적인 세 번째 작품 〈형제〉가 탄생했습니다.

가끔 형제는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형제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형제는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형제는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해 줄 거라는 겁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밤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닥쳐와도 문제 없습니다. 형제는 함께 하는 한,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형제는 정말 많은 것을 함께 배웠고,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형제〉는 혈연으로 이어진 형제 뿐만 아니라, 태어난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된 형제를 위해서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딸〉과 〈아들〉의 작가들이 형제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찬사인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형제 사이의 인연이 같은 별 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저자

아리엘안드레스알마다

(ArielAndrésAlmada)

아리엘안드레스알마다는컨설턴트이며,진취적인사회활동가다.그는전세계를다니며국제회의를개최했고,경영관련잡지에글을기고했다.또한어린이들을위한작품창작에또다른열정을보이고있다.〈향기사이를걷는소녀〉,〈영혼의등대〉,〈이반의두려움〉,〈딸〉,〈아들〉등의작품을발표했다.현재스페인의레온에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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