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장본 Hardcover)

나는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나는 누구일까?” “그때 그때 달라!”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그림책!
페이지를 넘기면 역할이 달라지는 똑똑하고 재미있는 페이퍼 컷팅 그림책!
“집에서 나는 엄마 / 직장에서 나는 의사 / 영원히 나는 너의 아빠 / 영원히 나는 엄마 아빠의 아이 / 내 작업실에서 나는 천재 예술가 / 박물관에서 나는 겸손한 예술가…….”

나는 언제나 똑같은 사람일까요? 당연히 아니에요. 나의 상황, 타인과의 관계, 하는 일 등에 따라 나의 위치와 역할은 그때그때 달라져요. 이 책은 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위치와 역할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페이퍼 컷팅을 활용한 페이지를 넘기면 역할이 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 우리를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하지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의 내가 얼마나 많은 모습을 가졌는지, 또 누구나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다양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나의 장점과 개성을 발견하는일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지요. 누구나 저마다의 상황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할 수 있어요.
카롤린 달라바는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생김새나 표정, 하는 일은 다르지만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같은 크기의 동그란 얼굴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성별이나 연령, 능력에 구애받지 않습니다.시대가 바뀌어도, 나이가 적거나 많아도, 성별이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자아정체감을 키워주고, 평등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나는》을 읽으며 여러분도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저자

카롤린달라바

프랑스에서어린이책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스트라스부르크장식예술학교에서미술과일러스트를공부했으며,나땅,리토,망고,하셰트,갈리마르등프랑스의저명한아동도서출판사들과꾸준히작품활동을하고있습니다.아이들과함께다양한워크숍을하며재미있는이야기와활동을만드는것을즐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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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누구일까?’에대한다양한대답을통해자아정체감을키우는그림책!
자아정체감이란나의존재에대한총체적인느낌과인지를뜻하는심리학용어입니다.자아정체감을가진사람들은스스로목표를세우고자신의계획과가치,신념등에따라세상을살아갑니다.자신을똑바로바라보고,어떤문제에대해서도능동적으로의사결정을내리지요.그렇기때문에유년기시절에자아정체감을형성하는일은매우중요한일중하나입니다.
자아정체감은‘나는누구일까?’에대한통찰을통해확립할수있습니다.자아정체감은나를발전시키고더나은나로나아갈수있는힘을주지요.자아정체감을키우려면가장먼저자기자신의모습을제대로바라볼줄알아야합니다.이책은한사람으로서의내가얼마나다양한모습을가지고있는지깨닫게하고,나의상황이나타인과의관계,하는일등에따라나의위치나역할이달라질수있다는것을알게합니다.무엇보다나의다양한모습을발견하는일은나만의개성,나의장점,내가잘하는것등을발견하는일이기도합니다.아이들이이책을통해자신을바라보고,자기삶의주체로당당히서길바랍니다.

서로다름을인정하고,타인을이해할수있는똑똑한그림책!
이책은어느누구나상황에따라다른모습일수있다는사실을쉽고재미있게알려줍니다.아빠가영원히나의아빠이면서동시에할머니할아버지의아이임을안다거나,선생님도무언가를배우는학생일수있다는것을알수있지요.버스운전사아저씨도때에따라손님이될수있으며,누군가에게최고의스타도동네에서는다정한이웃언니나누나일수있다는사실도요.내가사는곳에서는나는우리나라사람이지만외국에가면다른나라사람이되듯이,우리나라에온외국사람들도각자의나라에서는나와똑같은그나라의국민이라는것도알수있습니다.
누구나저마다의상황이있다는걸알게되면다른사람을이해하는폭이넓어지고,다른사람을좀더배려할수있습니다.나를바로알고인정하는것만큼타인도존중하고인정해야할존재라는것을함께이야기할수있습니다.

시대,성별,연령을초월하여평등과희망을이야기하는그림책!
카롤린달라바는이세상모든생명체가생김새나표정,하는일은다르지만누구나동등하게존중받아야한다는의미를같은크기의동그란얼굴로표현했습니다.이책의등장인물들은다양한모습을가지고있지만,성별이나연령,능력에구애받지않습니다.트랙에서달리기챔피언도부엌에서는실수투성이요리사가될수있으니까요.고양이는함께사는아이와달콤한친구로지내지만,캄캄한밤에는힘센사냥꾼이되기도합니다.멋진외모를가진강아지가흙탕물에빠져도여전히멋진강아지임을이야기하고,선물을받는사람이었다가선물을주는사람이될수있다고말하는결말부분은참많은것을생각하게합니다.시대가바뀌어도,나이가적거나많아도,성별이달라도우리는누구나무엇이든할수있고,무엇이든될수있습니다.《나는》은모든아이에게평등과희망을이야기하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