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일 때는 봄을 몰랐다 (박서현 시집)

봄일 때는 봄을 몰랐다 (박서현 시집)

$10.00
Description
박서현 시인은 어디에서나 환하게 웃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다. 살아가는 동안 고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체득한 질료로 울림 깊은 시를 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따뜻하게 감싼다. 그가 쓴 시를 통해 세상은 더 밝아지고 어두운 터널에 있는 독자들을 화사하게 비추어 감성을 깨우고 밝게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란 풍요로운 정서와 폐부를 파헤치는 관찰력으로 사물을 관조한 후 깊은 사유 속에서 시어를 건져 올려야 한다. 시적 대상에 대한 내적인 소통을 통해 내재된 본질에 다가가고 성숙한 시로 피어나는 것인데, 박서현 시인의 독특한 시어 선택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풍이 절창이다.
저자

박서현

약력
-시인,수필가,시낭송가,공학석사
-한국문인협회외다수활동
-뉴에이지문학편집장
-밀양문인협회사무국장역임
-현)경남문인협회사무처장
-저서:시집『세월저너머기억』,『봄일때는봄을몰랐다』
에세이집『오늘달릴까,걸을까』,『새벽이산으로넘어갈때』
-수상:한국문인상,정과정문학상,실상문학상,문예시대아카데미문학상,경남도지사표창,법무부장관표창,시낭송대회금상

목차

시인의말5
작품해설_이철호(새한국문학회이사장)102
1부봄일때는봄을몰랐다
눈내리다13/봄일때는봄을몰랐다14/아버지의논매기16/생활이온통노랬다18/등불20/목이메다22/오래된풍경24/빈집25/청춘,불사르다26/어머니의향기28/네나이서른에29/이팝꽃길에서30/숲이우물거리다31/영원한빛32
2부내안의등불
꿈속의꽃37/어머니의투표38/둥지39/몸에게40/빨간색지갑42/내안의등불44/화마45/동해46/붕어빵47/움켜쥔심장48/소녀들의비밀결사대50/푸른숲으로자라다52/밀양아리랑은세계로54
3부꽃의시간표
석간송57/연꽃세상58/금빛노을60/민들레의꿈62/나크리와산행64/백두산에서66/비룡폭포68/밀양강가에서69/오솔길70/비밀의산72/축복74/꽃의시간표76
4부붓끝으로그리다
순례79/용늪을찾아서80/그해봄82/가을의부록84/봄산85/편지86/활화산88/수우도에올라서면90/거울91/운무의춤사위92/산호섬94/얼레지96/고희를맞으며97/붓끝으로그리다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