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비리 사건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박근혜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비리 사건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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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 〈박근혜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비리사건〉은 저자의 두 번째 소설로, 약 6~7년 전에 구상한 내용이다. 책 제목에서 풍기는 정치적인 느낌(?) 때문에 다수의 출판사와 웹소설 사이트에서 퇴짜를 맞고 우여곡절 끝에 도서로 출간하게 됐다.

책 내용은 4차 산업 기술의 핵심 키워드인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 등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를 위해 IT와 인터넷, 경제경영, 사회문화, 법, 문학, 연예/스포츠 등 생활 속에서 한 번쯤 들어보거나 경험했을 법한 용어와 에피소드를 곁들였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60여개의 용어를 각주로 설명했다.
특히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문학 거장들의 소설이 어떻게 인용되고 방탄소년단과 빅뱅, 엑소 등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어떻게 소개되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는 약 6년 전에 썼던 원고에 현재 우리 사회에 회자되는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더해 올 초에 원고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소설 〈박근혜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비리사건〉은 인터넷신문 애견타임즈의 창간 5주년을 맞아 연재소설로 먼저 선보였다. 2020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애견타임즈 홈페이지 (www.dogtimes.co.kr)와 블로그, SNS 등에 소개됐고 연재소설 종료 후, 독자들의 요청으로 신간 도서로 출간했다.

신간 도서는 연재소설의 내용을 더욱 가다듬고 풍성한 문장과 단어들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연재소설에선 등장하지 않았던 외국인(미국, 중국, 일본, 이집트, 태국, 카자흐스탄)들이 우리나라의 IT 기술을 부러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두국가로 나갈 전략들을 영어(번역 포함)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입장을 비교하고, 같음과 다름의 경계선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 군상들의 적나라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저자는 책 속에 사건들과 인물들은 정치적 배경과는 무관한 순전히 가공된 것이라며, 소설의 하이라이트인 책 후반부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하고,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19의 갑갑함을 잊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자

신효진

저자신효진은대학원졸업후인터넷신문사를운영중이다.

10년전,첫번째소설을출간한후이번이두번째며,현재후속작을준비중이다.

목차

제1장사건의결말
제2장2년전어느한통의전화
제3장제안서작성과사업시작
제4장강렬한만남그리고첫인상
제5장불협화음
제6장공공기관이란?
제7장2012년1차연도사업마무리
제8장2013년불길한시작
제9장박근혜대통령취임
제10장창조경제란무엇인가?
제11장뉴페이스의등장
제12장홈페이지개편
제13장부산에서만난사람들
제14장주객전도
제15장2013년2차연도사업마무리
제16장그후이야기

출판사 서평

소설〈박근혜정부의사물인터넷(IoT)비리사건〉은2020년상반기인터넷신문「애견타임즈」에서인기리에연재된동명소설을각색했다.

4차산업기술을중심으로다양한이야기를결합한매우독특한소설로,과거에서현재,현재에서과거를바라보는시선들이그동안우리가가졌던생각들을되새기게한다.

책내용은시간순서상,2012년3월에시작해2014년5월에마무리되지만,내용전개를위해이기간이외에일들도연계해담았으며좀엉뚱하면서도생각지도못한내용들이친근하게다가온다.이로인해의문의1패혹은의문의1승을얻는사람이누굴지궁금해진다.

4차산업기술이라는영역때문에자칫어려운내용이라고생각할지모르나,한번쯤은들어본내용들을재밌게엮어서술하고있어오히려풍자소설에가까운느낌이다.

특히외국인과의대화를과감히영어로풀어쓴것이돋보이며,4차산업혁명의전략을영어로소개하는것이특징이다.더욱이방탄소년단,빅뱅,엑소,샤이니등아이돌스타들을언급한내용은다분히독자확보를위한것으로보이지만,도서판매에얼마나도움이될지는모르는일이다.

이밖에도프롤로그에서소개한질문들의해답을책에서찾는것또한소소한재미를더해준다.

마지막으로저자는이번도서가오랫동안준비한창작소설임을강조하면서,책제목이나등장인물들의정치색을조심했지만,그진위판단은전적으로독자들의몫이다.

그럼,2020년늦가을독자들의세로토닌을뿜게할세계로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