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묻는 〈쓸모없는 악어〉에 이어 펴낸 철학우화 두 번째 책입니다. 한국적 미의 정수로 알려진 조선의 백자에 담긴 아름다움의 의미를 우화적 상상력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간결한 스토리에 담긴 가볍지 않은 철학적 주제를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풍부한 그림에 녹여내어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마음에 그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달항아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