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무의 영화로 세상읽기 1 (영화는 끝났지만 우리의 질문은 이제 시작된다)

유문무의 영화로 세상읽기 1 (영화는 끝났지만 우리의 질문은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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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문무의 영화로 세상읽기 1』은 국내외 영화를 통해 사회의 구조와 인간의 삶을 살펴보는 영화 비평서다. 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대학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해 온 저자 유문무가 영화 속 인물의 선택, 대사, 공간과 사건을 현실의 쟁점에 연결한다.
책은 민주주의와 법의 정의, 언론과 진실, 노동과 계급, 여성의 목소리, 차별과 인권, 자본주의의 그늘, 저항과 신념의 역사라는 일곱 주제로 구성된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에서는 합리적 의심과 편견을, 〈더 포스트〉에서는 언론의 책임을, 〈기생충〉에서는 공간에 드러난 계급과 불평등을 읽는다. 〈히든 피겨스〉와 〈그린 북〉을 통해 차별의 경계를 살피고, 〈모던 타임즈〉와 〈택시운전사〉에서는 노동의 존엄과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를 이야기한다.
각 글은 영화의 서사와 주요 장면을 짚으며 그 안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풀어낸다. 영화를 본 뒤 남는 의문을 더 깊이 생각하고 싶은 독자, 영화와 인문·사회 분야를 함께 읽고 싶은 독자에게 생각과 토론의 출발점을 제공한다.
저자

유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