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에서 운영하는 DMB 라디오 방송국 정보팀에서 웹 및 앱 디자이너로 근무하던 중 첫아이의 ADHD 진단으로 일을 쉬게 되었다. 2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치료가 8년째 이어지면서 직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전업주부가 되었다.
퇴직후 평생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상실감으로 많이 방황했지만, 그동안 아이와 함께 꾸준히 받아온 심리치료 덕분에 일을 하고 싶은 자신의 욕구를 인정하게 되었고,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인 글쓰기와 디자인을 하며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중이다.
프롤로그 15. 만남, 인연의 시작 29. 내 맘을 몰라주는 네가 싫었어. 45.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의 사건 69. ADHD 85. 사실, 외로운 건 바로 나였어. 103.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133. 때로는 아이들이 더 잔인하다. 143. 이사, 전학 그리고 새로운 학교와 선생님 161. 또다른 시련, 인생 참 얄궂다. 177. 엄마, 나는 괴물인가요? 199. 6학년 공개수업 223. 미국, 편견이 없는 나라 255. 학교폭력 자치위원회 293. 엄마는 절대로 네 손을 놓지 않을거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