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화 (민속과 예술 연구지 서낭당 제9집)

한국의 지화 (민속과 예술 연구지 서낭당 제9집)

$22.00
Description
한국의 지화(紙花)〈민속과 예술 연구지 서낭당 제9집〉는 사라져가는 전통지화 기법을
기록하고 장인과 작품들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자료집이다.
기존의 딱딱한 자료집에서 벗어나 김태연 저자 특유의 다정하고 섬세한 문체를 살려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작품과 함께 정리하였다. 예부터 선조들의 대소사에 항상 함께 했던 ‘꽃’. 우리 민족의 토속신앙인 ‘새남굿’이나 ‘동해안 별신굿’ 또는 궁궐행사에서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는 요즘과 달리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기에 꽃을 만드는 전문적인 장인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꽃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겨있다. 한국의 지화(紙花)〈민속과 예술 연구지 서낭당 제9집〉는 생활과 불교 무속과 축제 그리고 궁중상화와 궁중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화 연구의 기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발자취가 담긴 책이다.
저자

김태연

〈대구대학교조형예술대학실내건축디자인학과교수〉로재직하였다가2013년2월말로33년6개월만에정년을맞이하였다.재직시에개설한대구대학교디자인대학원생활예술디자인학과플라워디자인전공을2016년까지강의하였다.여섯번의지화관련전시개인초대전을하였고현재김태연궁중상화연구소&꽃일전시관을운영하며한국전통꽃일연구소소장을겸하고있다.한국민속극박물관부관장직을맡아앞으로도한국의지화를전승하고보존하는연구를계속이어갈예정이다.

웹사이트:http://cafe.naver.com/dolmorootown

목차

발간사|서낭당제9집을펴내며
머리말|작가의말
Ⅰ.한국의지화(紙花)연구16
Ⅱ.한국의지화(紙花)장인들58
Ⅲ.꽃일전시관전통지화(紙花)소장작품(A-D)
Ⅳ.전시관사진자료198
맷는말|작가의말207

출판사 서평

『서낭당』은본래1971년심우성선생이주축이되고김윤수,이보형,조동일,무세중,허규,최길성등당대문화예술계의기라성같은학자,예술인들이참여한한국민속극연구소에서창간하여1973년까지4집을발간한민족예술연구지이다.길지않은기간동안탈춤,인형극,남사당놀이등전통극과별신굿,거리굿등무속에대한학술논문과대사채록을통해70년대민족문화부흥운동의핵심적인역할을담당했다.
2000년근50년만에제5집‘무신도’편이속간된이후,“전통예술의재발견·전승을통한민족예술의발양”이라는창간정신을21세기시대정신에맞게이어받아“전통의수용과발전방향”을제시하는민속과예술의연구지역할을하고자한다.
이러한상황에서발간되는서낭당제9집‘한국의지화(紙花)’는과거와현재의기록과분석을중시하는학술적인기능보다는,한국지화의발자취를살펴봄과동시에,‘민속’과‘예술’이문화산업의현장에서사용되는참고서가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