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0년 동안 캄캄한 토굴에서 지내다 세상 밖으로 나온 남자. 그는 인간인가 짐승인가 악마인가 선지자인가. 곁에 두고 평생 읽을 책.
소설책이라 쓰고, 명언집이라 읽는다. "악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도서출판 글여울에서 출간한 최인 작가의 네 번째 장편 소설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소설책이라 쓰고, 명언집이라 읽는다. "악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도서출판 글여울에서 출간한 최인 작가의 네 번째 장편 소설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최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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