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흐름의 소묘』, 『작은 풀꽃 한 송이』, 『너도 바람아』, 『광대의 아침노래』,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천년을 하루같이』, 『기도시집』, 『날개로 노래로』, 『살아 있는 이유』, 동시화집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산문집 『꽃그늘인 양 아름다운 내 사랑아』, 전기집 『구원의 횃불』을 선보이며 시작 활동을 한 추영수 시인의 평전이다.
작가는 추영수 시인의 시와 산문, 기도문을 통해 기독교적인 정신지향과 돈독한 신심을 근원으로 삶을 화해와 융합으로 이끌어 나가는 의식의 흐름을 발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시인의 삶을 온전히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작가는 추영수 시인의 시와 산문, 기도문을 통해 기독교적인 정신지향과 돈독한 신심을 근원으로 삶을 화해와 융합으로 이끌어 나가는 의식의 흐름을 발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시인의 삶을 온전히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추영수 평전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