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텐 집이 너무 작아 (양장본 Hardcover)

아빠한텐 집이 너무 작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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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너무 작아! 정말 너무 작아!”

어느 날,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집은 삐거덕거리며 작아지기 시작했고, 아빠는 집을 뚫을 듯 점점 커집니다.
아빠는 여기저기 몸을 구겨 넣기도 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아이는 곧 집이 터져 버릴 것 같아 불안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뭐든 해보려 아이는 소중한 인형과 침대까지 밖으로 버려보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아빠는 왜 점점 커질까요?
집을 뚫을 듯 커진 아빠와 예전처럼 같이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아빠한텐 집이 너무 작아』는 부모의 이혼 과정과 갈등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냅니다.
힘든 과정을 함께 겪어내야 하는 아이와 부모의 감정 상태와 변화를 ‘작아짐’과 ‘커짐’으로 표현했으며, 가족의 분열과 감정 상태의 상징을 곳곳에 그려내는 유리 슬레거스만의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변함없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아이의 성숙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쓰러움과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와 부모 그리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해질 거예요. 우리 모두!”
저자

유리슬레거스

네덜란드통게렌(Tongeren)에서태어나벨기에의하셀트(Hasselt)에서응용시각예술을공부했습니다.재료를섞어그리는걸좋아하고,책은물론앨범표지그림도그립니다.슈퍼히어로,털이곱슬곱슬한강아지,드럼연주를좋아합니다.
2009년봄에《연》《감히!》의그림을그렸고,그후글과그림을쓰고그린책으로는《엄마를위해!》《큰동물원칫솔책》《우리집에사자가있다!》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