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멍 위키와 나 (학대받던 이웃집 강아지와 택배 청년의 무작정 귀농 이야기)

귀농멍 위키와 나 (학대받던 이웃집 강아지와 택배 청년의 무작정 귀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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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강아지와 단둘이 귀농한 멍갤러〉, 〈1인 1멍 귀농 1주년〉 등의 제목으로
유명 커뮤니티들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주인공
위키와 위키 아빠가 들려주는 못다 전한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
위키 아빠는 우연히 이웃의 소음에 항의하러 갔다가 학대받는 강아지 위키를 구해온다.
동물을 키우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다.
아픈 위키를 위해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자 귀농하여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중
우연히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어 위키는 인기 만점 강아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뿐,
위키는 안타깝게도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위키 아빠와 위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슬퍼합니다.
위키 아빠는 많은 사람의 응원 속에 위키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열심히 농사를 짓습니다.
수익금 일부는 위키와 같은 동물을 위한 유기 동물 단체에 후원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멀리 떠나보낸 분들께 《귀농멍 위키와 나》가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자

한태훈

(한위키,한엘사의아빠)
경기도양주군(지금은양주시)에서자랐고,성인이된후는서울에서계속살았다.취직하기어려울만큼배운게없어서택배일을시작하게되었고,고된택배일임에도성실히일하며자리를잡아갈무렵,우연히이웃의소음에항의하러갔다가학대받는강아지위키를구해온다.동물을키우게되리라고는상상도못했지만,우여곡절끝에진정한가족으로거듭난다.아픈위키를위해더나은환경에서살고자경북예천으로귀농하여위키가좋아하는꽃농사(튤립,작약꽃,글라디올러스)와사과,쪽파등의농사를짓고있다.
위키는멀리떠났지만,감사하게도‘농장귀농멍위키(상호명)’의명예회장으로천국에서영업을활발히해주고있다.또한위키와같이학대받는동물들을위해농장수익금의10%이상은유기동물단체에후원도하고있다.아들과나의이야기가사랑하는가족을멀리떠나보낸분들께위로가되기를간절히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1부-첫만남
나,아빠를만나다/나,아들위키를만나다

2부-위키와의동거
그렇게우리는같이살기로했다/여전히외로운위키
갑자기쓰러진위키/내마음속언제나푸른소나무
나의아들,한위키/위키와나의출근

3부-위키의투병과나의결심
다시쓰러진위키/다시찾은일상이지만……
차라리시골로내려가지그래?/안녕,나의고마운택배

4부-위키와의귀농일기
귀농귀촌을위한굳은결심과실천/우리는예천으로가기로했다
정착지결정,위키와함께한첫작약파종/드디어찾았다!

5부-짧은만남과긴이별
빨래가주는행복/꽃을좋아하는위키
인싸강아지,위키/이별을준비하며/무지개다리를건넌위키

6부-그후의이야기,농장‘귀농멍위키’
다시일어나다/천국의영업사원위키
차세대귀농멍,엘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