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에 담긴 글은 제 아내가 농사를 지으며 써 내려간 영농일기로 약 15년 동안 이어진 기록 가운데 일부입니다.
모든 시간이 남아 있지는 않고, 이 책에 실린 것은 약 5년 정도의 일기입니다. 그럼에도 이 안에는 계절이 바뀌는 흐름과, 씨를 뿌리고 기다리며 살아온 아내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잘된 날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았던 날도 있습니다. 그 모든 날 위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사실을 아내는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하루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농사는 늘 사람의 계산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마음이 타들어 가던 날도 있었고, 애써 키운 작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내는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려 했습니다.
이 일기에는 그 믿음이 과장 없이 담겨 있습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한숨과 감사, 그리고 다시 하루를 살아내겠다는 조용한 결심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모든 시간이 남아 있지는 않고, 이 책에 실린 것은 약 5년 정도의 일기입니다. 그럼에도 이 안에는 계절이 바뀌는 흐름과, 씨를 뿌리고 기다리며 살아온 아내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잘된 날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았던 날도 있습니다. 그 모든 날 위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사실을 아내는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하루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농사는 늘 사람의 계산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마음이 타들어 가던 날도 있었고, 애써 키운 작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내는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려 했습니다.
이 일기에는 그 믿음이 과장 없이 담겨 있습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한숨과 감사, 그리고 다시 하루를 살아내겠다는 조용한 결심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영농일기 (사과꽃 피고 열매 맺기까지 땅과 하늘을 기록하다)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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