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녀를 양육하며 더 깊이,
더 진하게 깨달은 하나님 사랑 이야기
더 진하게 깨달은 하나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육아서가 아니다. 저자는 어린이집에 등원한 아이들이 적응하기 힘들어할 때마다 어쩔 줄 몰라 근심하는 미숙한 아빠다. 이 책은 자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난 상처 많은 아빠, 눈물 많은 엄마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자녀를 양육하며 자신의 밑바닥을 보았으며, 광야 같은 육아의 길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났다.
어릴 적 가족이 깨어지는 아픔을 경험한 저자는 마음이 많이 다쳤다. 서원하여 목회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저자는 두 아이의 육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다. 그 사랑이 커져 지금은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부모가 힘을 얻고, 위로받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 평안하기를 소망한다.
어릴 적 가족이 깨어지는 아픔을 경험한 저자는 마음이 많이 다쳤다. 서원하여 목회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저자는 두 아이의 육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다. 그 사랑이 커져 지금은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부모가 힘을 얻고, 위로받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 평안하기를 소망한다.

부모가 되어 자녀로 살다 (육아는 내가 생각하던 하나님의 표정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