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발상법 (물리를 좋아하고 즐기는 중ㆍ고등학생, 이공계 대학생 및 물리 교육자를 위한 | 3 판)

물리발상법 (물리를 좋아하고 즐기는 중ㆍ고등학생, 이공계 대학생 및 물리 교육자를 위한 | 3 판)

$36.00
Description
물리발상법 3rd Edition은 어떤 책인가?
◇ 저자의 머리말 ◇

고교 물리의 참고서나 문제집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물리법칙 같은 지식 전달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어려운 물리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라는 발상법 자체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물리를 공부한 경험이 있다면 교과서 지식은 알아도 정작 문제를 어떻게 풀지, 즉 그 발상을 몰라 당황하거나 끝내 물리를 포기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물리발상법』은 까다로운 물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중점을 두어 해설했으며, 각 단원은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서술했습니다.

첫째, 모호한 물리법칙을 명확히 이해합시다.
물리법칙을 알고 있어도 성립 조건을 정확히 몰라 잘못된 식을 세우는 학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량보존법칙'을 쓰려면, 작용하는 모든 힘을 찾아 내력과 외력으로 구분하고 외력이 특정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확인하는 논리적 절차가 필요합니다. 『§4 역학적 에너지 보존·운동량 보존 법칙의 식을 세울 때 주의할 점』 등에서 고교 과정의 핵심적인 물리법칙 사용법을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둘째,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방지합시다.
물리는 실수하기 쉬운 과목입니다. 이항할 때 부호를 빠뜨리거나, 분수 계산에서 분모와 분자를 뒤바꾸고, 소거한 문자를 엉겁결에 다시 살려내는 등 함정이 매우 많습니다. 『§8 차원(Dimension)』, 『§13 특이 사례 검토로 정답률을 높여라!』 등에서 이런 실수를 방지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입시를 포함한 각종 시험에서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면 이런 사소한 실수가 당락을 가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실수를 방지하는 비법을 익혀 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셋째, 이미지(Image)를 활용합시다.
물리 지식을 이해하고 기억할 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와 연계하면 훨씬 쉽고 오래 기억된다고 합니다. 『§17 일·에너지에 관한 이미지』, 『[칼럼 8] 구체적인 이미지를 활용하라!』 등에서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넷째, 자신만의 원칙을 가집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제가 물리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터득한, 이른바 '나만의 원칙'입니다. "나는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궁리하며 외웠다"라는 사례를 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저와 똑같은 아이디어로 발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물리 문제를 해결하며 경험한 생각과 원칙을 참고하여, 여러분 나름의 독자적인 사고 체계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학습을 위한 제언]
이 책의 발상법을 참고해 자기 나름대로 궁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학습입니다. 시험 후 채점 결과를 받으면, 어디가 틀렸는지 확인하고 수정하며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지 스스로 성찰해야 합니다. 단지 점수에만 집착해 "이 정도면 합격권이다"라고 안이하게 생각한다면 공부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배운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는 게 공부다"라고 착각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납니다. 이는 큰 오산입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문제라도 누군가 풀어주길 기다리지 말고,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직접 풀어보십시오. 치열하게 고민해도 풀리지 않을 때 비로소 주변에 묻거나 교과서를 다시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하며 자신만의 발상법을 획득하는 것이 바로 물리 공부입니다. 이 책의 원칙과 발상을 참고해 여러분만의 원칙을 몸에 익히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
이 책은 물리를 이미 공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난도(難度)가 비교적 높습니다. 하지만 칼럼이나 『§20 운동방정식 풀이법』 등은 입문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리 전반을 다루지만, 모든 개념을 망라하지는 않습니다. 기초 개념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쓴 책이므로,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분야부터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제가 권장하는 방법은 먼저 칼럼을 모두 읽은 뒤 본문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집필 의도를 파악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미적분을 이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수준이 높다'라는 것이 곧 '어렵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학교 과학처럼 원리 설명 없이 결과만 나열하는 게 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높은 안목에서 법칙의 성립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때 비로소 깊이 이해되는 법입니다. 초심자에게 높은 수준의 내용을 처음부터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칼럼 6] 문제는 손으로 쓰면서 풀어라!』나 『[칼럼 11] 도무지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는?』 같은 내용을 담은 참고서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대한민국 독자 여러분께 획기적인 물리 참고서가 되어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주의 사항〉

1) 혼란이 없는 한 「크기 인 힘」을 「힘 」 등으로 줄여 썼습니다.
예) 「크기가 인 수직항력」 → 「수직항력 」
2) 힘의 벡터를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오해의 소지가 없는 선에서 작용점과 화살표의 위치를 조금씩 옮겨 그렸습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하세요.
예)

예)


3) (이하 역자 추가) 본문의 [문제]는 주로 일본 대학 본고사 문제를 인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입시 지문은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이 책의 원문 역시 그 형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자 또한 원문의 생동감을 전달하고자 평어체로 번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4) 원자핵 반응식에서 원소기호나 핵자 등을 읽을 때는 「」은 「원자번호 3, 질량수 7인 리튬」, 「」은 「질량수 1인 중성자」, 「」은 「질량수 3인 삼중수소」와 같이 읽었습니다.
5)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 과정에서 설명과 수식 전개를 보충하고 각주를 달았습니다. 또한 차원(dimension), 지면(紙面)처럼 주요 용어에는 괄호 안에 영문이나 한자 표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6) 이 책에서 「에너지 정리」, 「일-(운동)에너지 정리」는 같은 의미로 쓰였습니다.
7) ☞ 본문에서 저자가 생략한 「문제 풀이」를 포함해서 「별해」, 「추가적인 설명」 등을 역자가 임의로 추가하였는데, 대부분 「두 줄 사각형(p. 25 등 참조)」으로 둘러 본문과 구분되도록 했습니다. 이는 주로 2판에서 〈부록〉에 편집했던 내용인데, 〈3판〉에서는 저자의 양해를 얻어 본문에 이어 편집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혹시 오류가 있다면 이는 전적으로 역자의 몫입니다(역자 추가).

◇ 역자의 말 ◇

저는 평생을 중등 물리 교육자로 살았습니다. 과학고에서 열정적으로 물리를 가르쳤고, 일찍부터 미·일 등 선진국의 물리 교육 잡지를 구독하며 시야를 넓혔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수와 일본 동북대학 유학, 한국교육원장 역임 등을 통해 선진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미국의 경우, 많은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수준의 AP Physics를 개설하고 있으며, 명문 고교들은 이를 능가하는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일본 또한 공대 입시의 '대학입학공통시험'과 '대학별 본고사'에서 물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소양을 요구합니다.

반면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물알못(물리를 알지 못하는) 공대생'이라는 말이 언론에 오르내릴 정도로 공대 신입생들의 물리학적 기초 부족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던 중, 2018년 가을 일본에서 『고교 물리발상법』을 처음 접하고 번역과 출판을 결심했습니다. 이 책은 기존 참고서와 달리, 다양한 물리 현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직접 체득한 참신한 발상법을 중심으로 서술되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물리 현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어려운 문제를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생소한 변형 문제를 만나면 속수무책이었는데, 이 책으로 본질적인 관점을 깨닫고 사고력과 통찰력이 좋아져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어났다"라는 어느 일본 독자의 서평에 저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이번 제3판에서는 일본어 번역을 전체적으로 재검토하여 한국의 독자들에게 좀 더 이해가 쉬운 문장으로 대폭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요청으로 제2판에서 부록에 담았던 역자의 추가 해설을 저자인 이나바 선생으로부터 “초판 때처럼 본문에 편집해도 좋다”는 양해를 얻어 본문과 상호 연계된 발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이점, 이나바 선생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책은 물리를 좋아하는 중ㆍ고교생은 물론, 대학 일반물리학 수강에 부담을 느끼는 이공계 신입생들에게는 자신감을 되찾아 줄 것이며, 사범대학에서 물리 교사가 되기 위해서 분투 중인 물리 교육 전공 대학생들과 '물포자'가 속출하는 현장에서 분투하시는 물리 선생님들께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아가 이공계 적성을 가진 학생들이 물리학을 제대로 알고(知), 좋아하며(好), 즐거운 마음(樂)으로 몰입하여, 장차 세계적인 과학 기술자로 성장해 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초고를 꼼꼼히 검토해 주신 전·현직 경남과학고 물리과 선생님들과 최병원 선생님, 서평을 써 주신 국양, 이용희, 이건우, 안수영, 정재화, 정우성, 김형준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편집과 디자인에 큰 힘을 보태주신 (주)우리얼이노베이션의 배철현 대표님과 극동 출판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자

이나바

대표작으로『물리발상법』이/가있다.

목차

《물리발상법(3판)》목차안내
CONTENTS​

헌사-3
머리말–5
역자의말–8
차례–9

Ⅰ.역학편
§1.힘을찾는방법-15
[칼럼1]한물체에작용하는힘이주변의다른물체에도그대로전해지는가?-17
​§2.역학의네가지핵심운동–20
§3.v-t그래프는무엇을말하는가?–21
§4.역학적에너지보존과운동량보존법칙의식을세울때주의할점은?–26
§5.내력과일-에너지–39
§6.운동량보존법칙과적분–46
§7.움직이는좌표계에서본물체의운동–49
[칼럼2]경사면에서중력을분해하는요령–60
§8.차원(Dimension)–61
§9.차원이없는단위–70
§10.각종단진동–71
§11.마찰력과수직항력은하나의힘이었다!–93
§12.강체의평형–104
§13.특수사례검토로정답률높이기–111
§14.벡터취급법–118
[칼럼3]「벡터의평형」과「벡터의상등(같음)」–125
§​15.부력의정확한설명–126
§16.일(Work)을구하라–128
§17.일ㆍ에너지의시각적이해(이미지)–129
[칼럼4]에너지란무엇인가?-134
§​18.탄성충돌을질량중심에서관측하면–135
§19.도르래와장력–137
§20.운동방정식풀이법–140
§21.필림되돌림운동–147
§22.만유인력문제–149
§23.면적속도보존법칙의이해–153
[칼럼5]지구자전에의한원심력과공기의부력은지구중력에얼마나영향을줄까?-156
§​24.「우주선에서속도로발사」–158
§25.반발계수의식을기억하는법–159
§26.중력이한일과위치에너지–160
§27.마찰력이한일과마찰열–161


Ⅱ.열역학편
§28.기체분자운동론에서기억해야할것–167
§29.열역학에서기억해야할것–171
§30.열기구문제해결의포인트-기체밀도에관한식–173
§31.열사이클문제는표를활용하라!–176
[칼럼6]문제는손으로쓰면서풀어라!-179
§32.열효율의이미지–182
§33.그래프의우하향(右下向)직선과열효율–183
§34.특수과정으로서의자유팽창–188
[칼럼7]근사–189

Ⅲ.파동ㆍ광학편
§35.파동-sin파의식과위상–193
§36.반사파파면(파두)의좌표설정–217
§37.마디선의개수찾는요령–218
§38.도플러효과문제를해결하는방법–220
§39.어떤파동인지물으면?–229
§40.파동의감쇄–231
§41.렌즈문제의수식구조–234
§42.렌즈와상의공식,무심코범하기쉬운실수방지법–237
§43.허광원–242
§44.눈과안경–244
§45.굴절률과굴절의법칙–247
§46.단일슬릿과회절,그리고주극대–262
§47.이중슬릿과회절격자간섭광의차이–267
§48.간섭하는파와간섭하지않는파–271
§49.가시광선의파장–274
[칼럼8]구체적인이미지를활용하라!–275


Ⅳ.전자기학편
§​50.전기력(쿨롱력),전기장,전위–279
§51.복잡한전하분포가만든전기장은가우스법칙으로!–293
§52.콘덴서에유전체를삽입하면?–300
§53.콘덴서의극판사이에작용하는힘–308
§54.도체와전기력선,정전차폐의원리–311
[칼럼9]나만의원칙을세우자–317
§55.키르히호프제2법칙과폐회로선택법–320

§56.대칭성이있는회로의특징과해결법–321
§57.무한히반복된사다리구조를가진회로문제는어떻게?–334
§58.비옴저항(다이오드)의특성곡선과회로의전류ㆍ전압–336
§59.비옴저항의특성곡선과온도–346
§60.다이오드스위치–350
§61.전자석의S극과N극–354
§62.홀(Hall)효과-전하의양(+)ㆍ음(-)과로렌츠힘–355
§63.렌츠의법칙은청개구리법칙–357
§64.유도기전력을구하는3가지방법–361
§65.로렌츠힘은정말일을하지않을까?–367
§66.교류회로문제의마지막승부처,임피던스구하기–371
§67.전류의연속현상과점프현상–388
§68.전류와전압의방향설정법–395
[칼럼10]「우회전」과「좌회전」-408


Ⅴ.원자물리학편
§69.광전효과–411
§70.원자의에너지준위도–418
§71.콤프턴(Compton)효과는코사인정리로풀자!–429
§72.전자볼트(eV)–437
§73.원자핵반응–438
§74.방사성붕괴법칙–447
§75.입자성과파동성을이어주는것은?–451
[칼럼11]도무지문제가풀리지않을때는?–454

출판사 서평

국양박사(전DGIST총장,서울대물리학과명예교수)
“누구나물리학교과서를읽고나면잘이해한것으로생각되지만막상문제를풀려고하거나그개념을응용하려고하면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막막한것이사실입니다.『물리발상법』에는고등학생부터대학1학년까지의물리학에서다루는내용이각각의주제별로독립적으로이해할수있게잘쓰여있습니다.쉽게기술되어개념의핵심을잘이해할수있어물리학문제를두려워하지않고푸는힘을길러주는아주잘쓰인물리학책입니다.”

이용희박사(전고등과학원장,KAIST물리학과명예교수)
“『물리발상법』은물리문제풀이라는경험을통하여물리학의근본개념을자기의것으로만들어가는여정을설득력있게보여주고있습니다.”

이건우박사님(서울대공대기계공학부명예교수,전서울대공대학장)
“고교과정에서물리를제대로공부하지않고입학하는학생들에게공학관련과목을가르치는데어려움이많아고민이많던차에『물리발상법』이때맞춰발간된것은정말다행스러운일입니다.대학시절데모로거의수업을들을수없어서대학수학대부분을『Schaumseries』라는책으로독학한경험이있는데,마치이책이물리학에서그용도로쓰면딱좋겠다고느껴집니다.아무쪼록고등학생은물론대학재학중에도이책을통해물리학의기초를단단히습득하게되기를바랍니다.”

안수영박사(전창원과학고교장,전경남과학고물리교사)
“물리를가르치고배우는데욕심있는선생님들은새로운발상과문제해결법을끊임없이모색합니다.관련한한쪽의정보를얻기위해한권의책을더옆에두는것을마다하지않습니다.『물리발상법』은그런선생님들이곁에두면충분히도움받을수있는참신한발상과문제해결법을제공하고있습니다.”

정재화교수(고려대세종캠퍼스전자ㆍ기계융합공학과)
“『물리발상법』은한줄의수식이나오기까지물리학적사고과정에대한상세한설명이너무나돋보이는책입니다.고등학생뿐만아니라물리기초가부족하거나물리법칙을정확히이해해야하는이공계대학생에게도『물리발상법』은많은도움이될것이라고확신합니다.”

정우성교수(포항공대물리학과)
“학교에서물리를배웠음에도정작물리문제를보면두려움을느끼고피하는학생들이많습니다.문제풀이의시작도못해보고물리를포기하지요.『물리발상법』은포기의출발점인두려움을없애는책입니다.『물리발상법』을따라가다보면두려움이자신감으로바뀌어있을것입니다.이책으로물리를알고좋아하며즐기게되는‘知好樂憘’의길을걸어가시기를바랍니다.”

미국텍사스대학의김형준교수(TheUniversityofTexasRioGrandeValley(UTRGV),DepartmentofPhysicsandAstronomy)
“지금학계에서는융합학문이하나의큰물줄기를이루고있습니다.가령,2014년노벨화학상은물리법칙에착안하여초고분해능형광현미경을개발ㆍ발전시킨연구자들에게돌아갔습니다.이렇듯물리는이공계에서기본이되는매우중요한학문분야이지만많은학생이어려움을겪고있는것이사실입니다.여기『물리발상법』에는이런학생들의思考를돕기위한저자와역자의많은고심이담겨있습니다.손흥민선수가어렸을때부터연마해온축구기본기를바탕으로세계무대를호령하듯이세계적인과학자ㆍ공학자를꿈꾸며물리기초를튼튼히하고싶은이들에게필독서로서이책을추천합니다.”